구형 맥북 청소 수리하려다가 다쳤습니다 ㅠㅠ
타일러

Lv.1 타일러 (121.♡.246.125)

2024년 4월 29일 AM 03:33 · 수정됨(07:26)

조회 1,417 공감 0

가끔 구형 맥을 켜서 이것 저것 해보는 걸 취미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오늘은 맥북프로 2015의 그 팬소리가 거슬려서 한번 분해를 해봐야 겠다 하고선 해보는데 의외로 쉽더군요.

맥북프로 2015 분해를 해서 팬까지도 분해해서 날개에 달라 붙은 먼지도 닦아 주구 구석구석 청소를 하고 나니 기분이 엄청 상쾌해집니다.

써멀까지 좌악 시공을 해서 다시 조립을 해보니 시퓨 온도가 2-5도 정도 낮아지긴 했는데 팬소음은 그대로인건 함정입니다, ㅠㅠ.

하여튼 그러고 나서 2016 터치바를 딱 여는데 시동하다가 화면이 안나옵니다.

잉?? 이게 뭔 일이지? 검색해보니 2016 고질병인 단선인가 봅니다.

해서 자신감이 붙은 김에 열어 보자 하고 ifixit에 나오는대로 당겨 보는데 2016 13 터치바는 엄청 뻑뻑한게 잘 안열립니다. 이익 하고 힘을 더 주는 순간 덜컹하면서 뒷판이 빠지긴 했는데 시뻘건 물감같은 것이 케이스에 보이는게 하아... 왼소 중지가 찢어 졌네요, ㅠㅠ.


한밤 중에 대형 사고입니다, ㅠㅠ.

그냥 잘 것을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 막급입니다, ㅠㅠ.

손가락을 다쳐서 근가 글을 질문 게시판에 올렸네요. 하아---, ㅠㅠ.


댓글 (12)

  • 즐거운하루

    즐거운하루 Lv.1

    24.04.29 · 222.♡.91.60

    그런날이 있더라고요. 저도 전에 커튼레일에서 레일몇개 옮겨주다가 이러지 다치지 싶은데는 머리속에 있는데 그냥 장갑도 안끼고 작업하다가 정말 많이 찟어졌었네요. 다치지 싶은데 하면 장갑을 껴야하는데 안끼고 그냥 하다가 그만 ㅜㅜ
  • 타일러

    타일러 Lv.1 → 즐거운하루 작성자

    24.04.29 · 121.♡.246.125

    그러게 말입니다.
    옆에 작업 장갑을 두고 왜 맨손으로 했는지 모르겠어요.
  • 4

    42.195km Lv.1

    24.04.29 · 58.♡.209.243

    아이고. {emo:onion-001.gif:50}
    잘 낫기를 기원합니다. 호해줄게요. {emo:damoang-meme-023.gif:50}
  • 타일러

    타일러 Lv.1 → 42.195km 작성자

    24.04.29 · 121.♡.246.125

    감사합니다, 😅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24.04.29 · 125.♡.218.23

    피 보신 날이군요 ㄷㄷㄷㄷ
    분명 액땜 하신걸거에요
  • 타일러

    타일러 Lv.1 → 달짝지근 작성자

    24.04.29 · 121.♡.246.125

    오늘부터 술술 잘 풀리기를 기대해봅니다, 😁.
  • istD어토

    istD어토 Lv.1

    24.04.29 · 39.♡.206.31

    손가락 다치면 씻을 때 불편하더라고요.
    빨리 나으시길요.
  • 타일러

    타일러 Lv.1 → istD어토 작성자

    24.04.29 · 121.♡.246.125

    감사합니다.
    글치 않아도 한 손으로 세수하는데 넘 힘들더라구요, 😭.
  • 워쇼스키

    워쇼스키 Lv.1

    24.04.29 · 112.♡.210.110

    쾌차하십셔..ㅠ 지나간건 지나간걸로요....ㅠㅠ
  • 타일러

    타일러 Lv.1 → 워쇼스키 작성자

    24.04.29 · 121.♡.246.125

    네 빨리 낫아야 합니다.
    이거 디게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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