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독교는 박해 받으며 커왔습니다.
관
관하 (180.♡.162.112)
2025년 7월 23일 AM 01:38 · 수정됨(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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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원래 박해를 받으며 커 왔습니다.
초기 로마 제국에서 박해를 받았고 순교했으며, 우리나라 천주교가 자생할 때도 많은 분들이 순교하셨습니다.
오죽하면 절두산 성지가 있겠습니까.
오죽하면 비슷한 성지가 전국 도처에 있겠습니까.
개신교도 그 오래전 천주교처럼 박해를 좀 받아보길 바랍니다.
하긴 박해라고 하기에도 이상한, 개신교가 저지른 범죄에 대한 정당한 수사이긴 합니다만, 그들은 박해라고 생각하겠죠.
그들이 어떻게 인식하건 상관없이 이번 기회에 좀 순교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징역을 살고 나와서 수기 한권 내면, 개신교인들이 사주지 않겠습니까?
이번 기회을 놓치지 마시고, 박해받고, 징역살고, 순교하시는 개신교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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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racen
25.07.23 · 24.♡.117.37
그런데, 자신들이 받아야 하는 정당한 비판까지 모조리 박해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어서, 쉽게 바뀌지가 않습니다. 야단을 맞고, 행동을 고치는 것이 응당 있어야 할 일인데 기독교 국가들은 이게 잘 안 됩니다. -
솜솜다리
25.07.23 · 211.♡.81.161
박해라는 말이 아깝죠
박해한적도 없구요 개신교는 좀비같애요
퍼지면 퍼질수록 해가 됩니다 -
디디카페인중독
25.07.23 · 211.♡.95.196
입으로는 예수를 찾지만 하는 짓은 사탄이죠. -
KKubernetics
25.07.23 · 211.♡.234.36
박해 받아서 해결될 선은 애시당초 이미 씨게 넘었습니다.
사람 못고쳐 쓰는 것 처럼 못고쳐 씁니다 이젠.
종교가 사람을 구원하는 역할이 아닌 한 개인의 숭배 및 후원단체 된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믿고 거르는 그 종교 된지 오래입니다. - 미
미치
25.07.23 · 118.♡.14.131
2000년 역사 동안 초기 300년만 간헐적으로 피해자였고 나머지 1700년은 내내 가해자였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전직 대통령 자택보다도 극동방송, 순복음교회가 압수수색을 당한 것에 더 놀라워합니다. 그냥 종교라는 이름으로 과도하게 덧 씌워진 무소불위의 권위를 벗겨내기만 하면 되는데, 아니 그걸 지들 스스로 벗어던지고 있는데 박해는 무슨. -
이이대수
25.07.23 · 1.♡.187.112
맛 잃은 소금. 맛 간 소금
장로 부인. 권사가 청문회에 밍크코트 입고 나온 적이 있는데 그때 교회가 맛 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충격 받았죠.
주일성수하는 교단에 있어 일요일에 버스 안 타고 친구네 집은 토요일에 밥을 했죠. 목사와 전도사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일이 일요일이여서는 안된다는 입장이었죠. 김영삼 부친이 다니는 교회였어요. 그 당시 팔이 안으로 굽는 모습을 직접 봤어요. 그게 나이 먹어서는 이렇게 변질되는구나 싶네요.
오늘 따라 감리교회 다니던 중학시절에 전교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던 충청에서 온 여학생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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