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술 마시게 되네요.
아
아루기 (112.♡.244.14)
2025년 7월 23일 AM 09:06 · 수정됨(09:32)
조회 852 공감 0
저는 이제 퇴근하고 집에 왔어요.
근데 이 술이 왤케 맛있죠..
맥주는 작은 캔도 못마시고 소주도 못마셔요.
10년 넘게 안마셨는데 자꾸 퇴근하고 씻고 나와서 한캔씩 마시게되네요..
이거도 400칼로리는 되는거같던데 자꾸 살만 찝니다.ㅜ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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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4page
25.07.23 · 125.♡.125.73
죄책감 가지시지 마시고 잘먹었으니 된거다 라고 하면 되는거죠. -
아아루기
→ 404page 작성자
25.07.23 · 112.♡.244.14
제로 콜라 사놨는데 그거 대신 마시고 있네요.
그냥 맛있게 마시고 꿀 잠 자야겠어요. :D - O
OIOF7I
25.07.23 · 152.♡.61.114
전 이상하게 술집에선 술취했을땐 500도 원샷하고 하는데,
집에선 캔맥하나 못 마시겠더군요. -
아아루기
→ OIOF7I 작성자
25.07.23 · 112.♡.244.14
저는 맥주랑 소주가 영 맛이 없네요.
옛날에 안동소주 마셔봤는데 이건 또 괜찮더라구요. - O
oefpw472
25.07.23 · 118.♡.93.45
한 때 그러다가 벗어났습니다 ㅋㅋㅋ -
아아루기
→ oefpw472 작성자
25.07.23 · 112.♡.244.14
저도 여름 끝나면 안마실거같기도 해요. :D -
책책을봐라
25.07.23 · 1.♡.172.190
평생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본 적이 없던 저희 할머니셨는데,
제가 젊은날 편의점에서 사다드린 KGB를 맛 보시더니...
너무 맛있다고 하셨었죠.
그 이후로 명절날마다 늘 사갔던 기억이 있는 술이네요.
지금은 보고 싶어도 뵐 수 없지만, 이렇게 또 할머니를 떠올릴 수 있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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