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사람이 정수기 같이 쓰면 싫어해요“
X
XenneX (116.♡.11.44)
2025년 7월 23일 AM 09:39 · 수정됨(07. 24. 12:14)
조회 5,358 공감 0

참..별..이란 생각이 다드네요.
저런 분들이 계시기에 편안함과 깨끗함이 있는 건데 말이죠.
댓글 (30)
-
KKubernetics
25.07.23 · 211.♡.234.36
-
XXenneX
→ Kubernetics 작성자
25.07.23 · 116.♡.11.44
말만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면서 실제 행동은 다른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에효.
늘 감사하는 마음인데 말이죠 어려운일 하시는 분들 보면 오히려. - 아
아오이토리
25.07.23 · 61.♡.74.178
참 별 꼰데짓이... 다 있네요 그나마 우리 사무실은 손티슈 떨어지면 스스로 챙겨넣고 떨어진거 잘 치우고 하는 젊은 사람들이라 다행입니다. -
XXenneX
→ 아오이토리 작성자
25.07.23 · 116.♡.11.44
진짜 어처구니 없는 발상입니다.
정수기 그게 뭐라고 참나원. -
이이슬이
25.07.23 · 118.♡.88.30
상대적으로 돈 많이 받는다고 자부하는 노예가...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분을 저렇게 대하는거 보면...
너도 노예인데.. 뭐 그리 차별하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
줗줗은날왔으면
25.07.23 · 222.♡.196.171
자기가 하지 않는 일은 자기가 못하는 일입니다.
저 글에서 정수기 같이 쓰기 싫어하는 분들이 청소노동자를 우습게 여기는데, 아마 아무나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본인은 그 일을 할 수 없어요. 자기 현재의 직위와 보수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자기가 못하는 일을 해주는 분들을 막 대하면 안되죠.
그리고 청소노동자를 깔보는 그 사람도 윗선이 보기에는 대체 가능한 부품같은 존재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겸손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당선 후 국회 청소노동자를 맨 처음 찾아가는 세상에서 계속 저러면 안됩니다. -
하하늘걷기
25.07.23 · 121.♡.93.24
젊을수록 꼰대화 돼 가는 이유 중 하나가 자기들끼리도 급을 아주 세밀하고 불필요하게 나누기 때문입니다.
자본의 노예라는 걸 인정하고 본격적으로 그 안에서 자기는 급이 높은 노예라는 걸 주장합니다.
분노에 서글픔까지 느껴지는 일입니다. -
통통만두
25.07.23 · 202.♡.209.220
충격적이네요 정말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감도 안 잡힙니다 -
줗줗은날왔으면
→ 통만두
25.07.23 · 222.♡.196.171
본인의 자존감이 낮아서 그럴 수도 있고 스트레스를 저기에 푸는 걸수도 있고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죠.
경쟁 심화와 교육부족 때문이라고 봅니다. -
Aakoshout
25.07.23 · 61.♡.252.11
모 회사에 회장 온다고 작업자들 포함 일용직 전부 안보이게 어디 창고에 대기 하라는 회사도 있고 작업자는 일반 엘리베이터 타지 못하게 하고 화물용 타고 다니라고 하는 경우는 너무 많지요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런 분들이 안보이는 곳에서도 묵묵하게 일 처리 해주시니까 사회가 깨끗하게 돌아가는데..
싫어하는 사람들 자체를 저도 이해 못하겠습니다.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