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고기가 인기가 없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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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68.♡.60.217)
2025년 7월 23일 AM 11:14 · 수정됨(12:08)
조회 1,944 공감 0
말고기 드셔 보신 분 말로는 냄새도 안나고 질기지도 않고 소고기에 전혀 꿀리지 않는다던데요
근데 왜 유통이 잘 안될까요?
키우기 힘들거나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궁금하네요
드셔 보신 분들 맛이 어땠는지도 알려 주세요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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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짜적
25.07.23 · 22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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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사의신
→ 진짜적 작성자
25.07.23 · 68.♡.60.217
다들 육회를 드시는 군요 -
따따따블이
25.07.23 · 221.♡.84.245
친척이 제주 말고기 김치를 잠깐 만들어 팔았습니다.
냄새 엄청 역해서 전 못먹겠더라구요;;;;; -
정정사의신
→ 따따블이 작성자
25.07.23 · 68.♡.60.217
냄새가 전혀 안난다는 사람도 있는데 엄청 역하다면 품종차이가 있다고 봐도 되겠군요 - 셀
셀레본
25.07.23 · 112.♡.41.1
말고기 육회 좋아합니다. 근데 제주도 가도 먹기 힘들더라구요.
근데 말고기 갈비는.... 너무너무 질겼습니다. 꽤 큰 음식점이었는데 요리를 못하는건지 이가 안들어가는 수준이더라구요. 그래서 육회만 먹기로 했습니다. -
정정사의신
→ 셀레본 작성자
25.07.23 · 68.♡.60.217
식용으로 키우는 말입니까? 아님 은퇴한 경주마들도 있다고 하던데요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7.23 · 50.♡.75.20
식용으로 많이 키우지 않아서??? 수요가 없어서??? 아닐까요? 그리고, 질기고 특유의 냄새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
FFlyCathay
25.07.23 · 112.♡.197.10
일단 도축하고 6시간 이상이 경과하면 고기가 질겨지고 냄새가 많이 나기도 하구요.
냉장을 잘 해도 냄새는 통상의 고깃집 냄새와는 좀 다릅니다.
그리고 개 만큼은 아닌데 말을 먹는다 라는 부분에서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도 많고
애초에 식용으로 기르는 것도 아니어서 ... 시장성이 없는거죠.
그리고 말고기는 겨드랑이에 품었다가 먹으라고 할 정도로 미열로 익혀야 하는데
그러려면 신선이 가장 중요해서 장거리 유통이 쉽지 않고 대부분 전체를 익혀먹으니 질겨집니다.
애초에 말고기로 먹는 음식들이 소고기 조리와 유사해서 구태여 말을 먹어야 할 필요가 없기도 합니다. -
따따따블이
→ FlyCathay
25.07.23 · 221.♡.84.245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십니다 ㄷㄷㄷ -
정정사의신
→ FlyCathay 작성자
25.07.23 · 68.♡.60.217
전문가포스가 ㄷㄷㄷ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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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도 적고 공급도 어려워서 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