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얼마 전에 계속 찾아 듣게 되더라니...RIP Ozzy
사
사뿐한소리 (112.♡.220.66)
2025년 7월 23일 P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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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보니 오지 오스본의 별세를 추모하는 글이 많이 올라왔네요.
저도 오랫동안 메틀 음악을 사랑해 온 한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헤비메틀 음악 역사가 이제 60년에 가까운데 All Time Best에 그의 음악은 언제나 들어있었습니다.
저는 80년대 중반에 처음 입문했을 때부터 70년대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최근 제목에 쓴 것처럼 Black Sabbath의 초창기 명반들, 랜디 로즈와 함께한
초기 솔로 밴드의 음반들을 오랜만에 찾아 들으니 동시대의 다른 명반들과 달리 지금도 가슴을 울리더군요.
심지어 그의 보컬은 그리 뛰어나지 않다고 늘 생각했었는데 그마저도 색다르게 들렸습니다.
비록 말년에 병으로 고생은 했겠지만 고별 공연까지 하고 떠난 걸 보니 축복받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R.I.P Ozzy Os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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