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OBS 지부의 성명을 보고 모든 대통령실 출입기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빛의혁명

Lv.1 빛의혁명 (121.♡.59.228)

2025년 7월 23일 PM 01:47 · 수정됨(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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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OBS지부에서 대통령실에 브리핑 참여 기자 보호를 요구했습니다. 대통령실에서 질문하는 기자들이 표적이 되어 공격받고 있다며, 언론의 자유를 운운했죠.


언론의 자유를 언론인의 자유로 착각하나 본데요. 기자가 자신의 질문에 대한 비판이 두렵다면, 펜을 꺾는 게 맞습니다. 당신들은 늘 국민을 대신해 묻는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권리만 주장하고 있습니다. 공적 질문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릅니다.


당신들이 받는 특권은 당신들에게 공적인 질문을 하라고 주어진 환경입니다.

그냥 질문하는 권력만 누리고, 모든 걸 면책받고 싶다면—세상에 그런 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들이 받는 비판은, 이제서야 그 책임을 조금씩 묻기 시작한 것뿐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의 비판받은 이유와 사람들이 언론개혁을 바라는 이유는 같은 것입니다. 검사들도 자신들이 왜 개혁되어야 하는지 모릅니다. 


기자의 질문이 비판받는 경우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악의가 뚜렷하거나 준비조차 안 된 수준 이하의 질문. 둘째, 질문이 너무 앞서 있어 대중이 그 깊이를 오해하는 경우.


대통령실에서 당신들이 던진 질문들, 한번 차분히 되돌아보십시오.

과연 심오하거나 촌철살인인 질문이 있었습니까?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언론의 자유는 언론인의 자유가 아닙니다. 언론인의 권리보호는 더더욱 아니고요. 당신들이 언론의 자유를 누리듯이 국민들도 언론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실의 쌍방향 카메라는 국민의 언론자유를 향상시켜줍니다.

댓글 (5)

  • 호루룩

    호루룩 Lv.1

    25.07.23 · 223.♡.48.106

    저기 노조도 썩었나보군요. 정의로운 척하네요
  • 푸르른날엔

    푸르른날엔 Lv.1

    25.07.23 · 118.♡.10.180

    과연, 기자라고 불리울만한 인간이 지금 대통령실 기자단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하게 받아쓰기만 할거면, 요새 클로바 성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굳이 기자가 필요할까요?

    당장 대통령실의 기자들 책상부터 빼세요.
    노트북으로 뭐합니까? 앉아서 게임합니까?

    받아쓰기 하지말고, 취재를 하세요.
    비공개정보 질문이나, 신세한탄이나 하지 말구요.
  • 숫자셋

    숫자셋 Lv.1

    25.07.23 · 165.♡.5.20

    취재다운 취재하고, 아니 취재도 안하니 취재좀 하고, 질문다운 질문하고, 현안파악좀해서 멍청하게 입으로 배설하지말고, 건설사 눈치보지말고, 5공때 정치기자 선배들에게 배운 양아치짓좀 하지말고, 너가 뭐 대단한것도 아닌데 대단한척 하지좀 말고....

    마지막으로 기자라면, 아니 적어도 기레기라고 불릴려면
    제발 국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공부라도 좀 하자...
    이 수준미달 기레기들아...

    yo
  • wind

    wind Lv.1

    25.07.23 · 211.♡.99.61

  • 쟘스

    쟘스 Lv.1

    25.07.23 · 221.♡.194.163

    기자 보호는 충분히 하고 있죠.
    기자가 아니면 그곳에 있으면 안되는 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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