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게 놀랍지는 않습니다.
M
mtrz (211.♡.140.2)
2025년 7월 23일 PM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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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주자의 사퇴 요구 발언,
자진 사퇴 형식을 통한 임명 취소
정도가 수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애초에 이 건이 일부 보좌관들의 돌출 행동 정도 일리가 없다고 봤으니까요.
여성계 측에서 조직적으로 공작한 결과로 봅니다.
어차피 서로 다 알고 친 포커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청와대가 어떤 역할이 있었느냐는 저의 억측이니 그러려니 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매우 유감스럽네요.
이슈를 만들고 퍼트리는 방식이 악취가 납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에 큰 장애가 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지지자들에게 분열의 씨앗은 뿌려졌습니다.
몇몇 민주계 스피커, 민주당 유력 정치인, 당원들, 지지자들 사이에 균열 요소가 생겼죠.
애초에 지명을 하지 말든지 지명했으면 적당히 넘어가든지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참으로 이 꼬라지 유감이네요.
향후 개혁 일정에 먹구름이 끼는 것이 아닐 지 우려도 됩니다.
후. 이걸 어떻게 마무리 지을 지.
그래도 검수완박 만이라도 잘 끝내주길 바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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