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가족부 개편도 같이 날아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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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audio (203.♡.152.189)
2025년 7월 23일 P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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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92개 여성단체에서 난리쳤는지 다들 어렴풋이 인지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가 자진사퇴에 몰리게 된건 단순히 장관 후보가 날아간게 아니라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바꾸는 계획 자체가 좌절된거라고 봅니다.
당대표 후보로 나선 사람이 막타로 사퇴를 종용하면 그거야 말로 그게 갑질 아니고 뭐겠습니까? 이번 일로 갑질 찬대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어려울겁니다.
갑질 찬대도 당대표 후보에서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수민 후보도 못지키는 것도 겨우겨우 참았습니다만 이번 일은 도저히 못봐주겠네요.
스스로 알아서 개혁의 힘을 꺾어버리는 당대표 후보라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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