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한건 그럴 수 있는데 방식과 시기가 별로예요.
아크로리버파크

Lv.1 아크로리버파크 (211.♡.66.203)

2025년 7월 23일 PM 04:23 · 수정됨(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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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할거면 청문회 직후 나가거나 지명철회가 맞고


그럼에도 여기까지 왔다면 밀고 가는게 맞지요.


재송부 요청까지 한 상황에서 날아가는건 또 신박합니다.


오광수, 강준욱, 이진숙 그리고 강선우 이슈까지


전에 못보던 방식으로 추천되거나 날아가서 당황스럽네요. 이런게 이제 그만 반복됐음 좋겠습니다.

댓글 (5)

  • Jedi

    Jedi Lv.1

    25.07.23 · 211.♡.200.63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자가 민주당에 많네요..
    여기까지 와서 사퇴는 최악수입니다.
  • 아크로리버파크

    아크로리버파크 Lv.1 → Jedi 작성자

    25.07.23 · 211.♡.66.203

    이건 당의 의지뿐 아니라 대통령의 뜻도 한몫 했다고 봐서요. 시스템적으로 다듬었으면 좋겠습니다.
  • 질풍가든

    질풍가든 Lv.1

    25.07.23 · 211.♡.180.78

    오늘 내일만 버티면 되는거 아니였나요?ㅠ
  • 별나라왕자

    별나라왕자 Lv.1

    25.07.23 · 165.♡.5.20

    재송부 요청까지 했는데 자진 사퇴로 끝나버리면,
    임명권자도 당사자도 의지에 변함이 없었다는 건데, 당에서 후보자를 밟은 것 밖엔 안됩니다.

    아주 안좋은 선례를 남겼어요.
  • mtrz

    mtrz Lv.1

    25.07.23 · 211.♡.140.2

    이 정도 상황에서 사퇴는
    보통 청와대가 관계했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후보자는 청문회 즈음에 사퇴 여부를 결심했을 것이고 의사 타진도 끝났을 거고요.
    누군가 그 사이에 실력 행사를 끝내주게 한 거죠.
    정무수석이 조정을 좀 했을 테고.
    자진 사퇴 형식으로 지명 취소를 한 거죠.
    그 사이에 박찬대 의원이 공개 요구한거는 총대를 멘 것 같고요.
    이럴 거면 지명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죠.
    참. 참. 유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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