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의 사퇴주장이 너무 뜬금없는 이유.
M
meteoros (118.♡.66.117)
2025년 7월 23일 PM 04:25
조회 1,070 공감 0
1. 대통령실에서 결정
2. 당 지도부에서 유지 요청
보좌관, 여성단체들 등 정무적 상황은 둘째 치고....
이 두 가지만 봐도 원내대표를 역임했던 박찬대의원의 지적은 한참 잘못된 내용입니다.
최소한 침묵이라도 했어야 본전이고... 진짜 정치인이라면 뒤에서 처리했어야 하는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박찬대의원이 스피커로 나섰다고 한다면... 밝혀지지 않은, 정권에 치명적인 진짜 결격 사유는 돼야 발언의 진정성과 정당성이 부여되는데... 이렇게 득실조차도 따질 줄 모르다니.
정치천재 이재명도 자기 순서가 아닐 때 난가로 나섰다가 한참을 어둡게 살았던 전력이 있는데... 배운 게 없나요?
이재명은 성남시장으로서의 순도높은 자산이라도 있었지... 까놓고 말해서 박찬대의원의 원내대표 경력은 당원들에게 어필의 데코레이션은 될 수 있어도 핵심은 아니라는 걸 깨닫지 못한 것 같습니다.
선거국면에서는 모두가 미친다고 하지만 경쟁자인 정청래가 김종인으로 인한 공천탈락 사태 때 사람이 거의 미치기 직전까지 갔어도 정신을 수습해서 더컸으로 더 사랑받던 것에서 배울 건 좀 배우길....
댓글 (4)
- B
bsls
25.07.23 · 211.♡.140.16
우원식의 때이른 개헌론보다 정떨어지네요 -
국국수나냉면
25.07.23 · 112.♡.224.214
광 팔아 정치하는 거 아닌데 너무 일찍 어이없는 일로 팔아버려서 어쩌면 다행입니다. -
백백날해봐라
25.07.23 · 220.♡.14.43
진짜 이럴 때마다 배신당한 느낌 받는 게 너무 화가 나고 힘드네요. 익숙해지질 않아요. -
Wwhocares
25.07.23 · 211.♡.44.117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결단'하라는 멘트도 너무 별로였습니다. 말 한마디로 강선우 의원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상관없이 장관 한번 달아보려고 버티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