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너무 고평가 받고 있었죠.
끝이아닌시작

Lv.1 끝이아닌시작 (203.♡.180.205)

2025년 7월 23일 PM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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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비상계엄에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쳤을 뿐입니다. 우원식처럼요.


저는 민주당의 리더가 될 자격의 최소 기준은 '저치들에게 말도 안되는 공격을 당했느냐 아니냐' 라고 생각합니다.


역대 민주당 리더급 인사 중 저치들에게 공격을 당하지 않은 사람들은 죄다 수박이었기 때문입니다.


박찬대 의원 역시 내란 이전에도 이후에도 이번 강선우 사태처럼 저치들에게 제대로 된 파상공세를 당해본 경험이 없죠.


그러니 이 중요한 타이밍에 저런 똥볼을 차게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고 박찬대 의원이 수박이라는 말이 아니고 오히려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사실 이것도 정청래 의원과 가장 친하다는 게 그 이유이긴 합니다.)


하지만 리더급이라고 하기에도 아직 보여준 것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죠.


안타깝게도 박찬대 의원은 이번 똥볼로 내란극복과정에서 쌓은 훈장을 싸그리 말아먹었다 보입니다.


앞으로는 비상계엄 같은 외부환경의 도움없이 순수히 개인기로 다시금 신뢰를 쌓아가야 하는 만큼 이전보다 두배세배 이상 힘든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보이네요.

댓글 (1)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7.23 · 61.♡.120.114

    전 수박이 달리 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이낙연은 수박을 넘어 국짐과 한몸이지만 이렇게 같은 편 등에 칼 꼽는건 충분한 수박이라고 봅니다
    완전한 한통이 아닌 반통이래도 수박은 수박이죠. 뭐 막 부려먹을순 있어도 믿고 맡길 사람은 아니라고 보네요

    사람 고쳐 쓰지 못한다는 말처럼 제대로 크게 책임을 지는게 아닌 의원들 특성상 결코 못고쳐진다에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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