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겸공나온 박찬대 원내대표 출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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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lago 118.♡.2.114
작성일 2024.04.29 08:02
2,18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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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에서

법사위, 운영위 양보할 생각없다. 

책임있게 국회를 운영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 

절대 못준다. 

국힘이 계속 양보안하면 국회법에 따라서 원칙대로 하겠다. 

국회의장이 누구냐에 따라 다를텐데

마냥 기다릴수 없다. 

민심 받아들이지 않은 후보 탈락했듯

선거에서 나온 민의를

국회의장이 무겁게 받아들어야 할것. 


단독 후보인데 이정도면 일단 믿을 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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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떼레레님의 댓글

작성자 떼레레 (186.♡.237.7)
작성일 04.29 08:09
박찬대 의원이라면 I'm 신뢰에요

ellag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llago (118.♡.3.12)
작성일 04.29 08:12
@떼레레님에게 답글 미투예요.
서로 불출마하며 밀어줘서 뭔가 설계인가 싶었는데
저정도 각오면 믿을만하네요.
진짜 22대 국회는 개혁안하면 클남요.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5.♡.14.38)
작성일 04.29 08:11
정확한 스탠스와 워딩을 보니 믿음이 매우 많이 갑니다!!!

ellag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llago (118.♡.3.12)
작성일 04.29 08:12
@2themax님에게 답글 솔직히 좀 무른거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일단 오늘 각오보니 신뢰감이 듭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211.♡.63.125)
작성일 04.29 08:13
출구조사 나왔을 때 울고 있던 그 모습을 기억합니다.
---추가---
그 마음이라면, 그 마음이 변치 않는다면 국민이 원하는 역할을 잘 찾아서 하리라 믿습니다.

Dimebag™님의 댓글

작성자 Dimebag™ (112.♡.32.228)
작성일 04.29 08:13

개비기님의 댓글

작성자 개비기 (203.♡.149.209)
작성일 04.29 08:13
지켜 봐야죠.
윤호중도 저런 자세로 얘기했다가 제대로 통수 치지 않았습니까

ellag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llago (118.♡.3.12)
작성일 04.29 08:16
@개비기님에게 답글 후. 글킨 하죠.
근데 지금은 당원파워 막강해서 예전처럼 하다간 본인이 날라갈거 각오해야죠.

개비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비기 (203.♡.149.209)
작성일 04.29 08:22
@ellago님에게 답글 이 와중에 윤호중 구리에서 5선 성공했습니다. 안날라가고 잘 살아 남았어요 ㅎ. 아무쪼록 박찬대 원내대표가 뚝심 있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심이 바라는대로 한다면 더 큰 정치인이 되겠죠.

ellag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llago (118.♡.3.12)
작성일 04.29 08:27
@개비기님에게 답글
구리에 꽂을 인물이 딱히 없었나보죠. 끙
하지만 윤씨도 이번이 마지막이죠뭐.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50.36)
작성일 04.29 08:29
윤씨랑은 다르겠죠...(삭제된 이모지)

늙은젊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늙은젊은이 (39.♡.249.103)
작성일 04.29 09:39
민심 받아들이지 않은 후보 탈락했듯
선거에서 나온 민의를
국회의장이 무겁게 받아들어야 할것.

추장군님 이시겠져???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211.♡.202.145)
작성일 04.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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