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노이 (110.♡.89.107)
2025년 7월 23일 PM 05:15 · 수정됨(20:25)
저는 강선우 의원님 갑질 의혹보도에 대해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해요
일부 과장된 부분이 있다
또는 그보다 더 많이 과장될수도 있다
그러나 또 일부분은 부분적 사실이다.
그래서 그 사실관계 진실 여부는 일단 둘째치고 ( 왜냐하면 이런 갑질의혹은 상호 주장이 달라서 금방 밝혀질 수도 없도 또 이 시비를 가리고 누가 맞냐 물고나면 끝이 없으니..)
우선, 저는 이 갑질의혹보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 차원 말고 또 다른 차원의 시각으로 보고 싶어요 그건 바로 청문회 였습니다.
저는 강선우 의원님이 오히려 이 어려운 국면을 정면돌파하기를 내심 바랐거든요 그런데 청문회에서 보여주신 모습은 오히려 왜 주눅들어서 제대로 대응을 못하시고 우물쭈물 답변하시는지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시는 내용도 솔직히 진심으로 정면돌파가 아니고 두리뭉술한 화법으로 말씀하셔서 아쉬웠구요
또 그것을 가지고 언론에서는 강선우님이 거짓말을 했다고 보도하던데 ( 또는 보는 시각에 따라서 거짓말이아니라 의원님의단순사실관계 착오일수도 있지만) 그래서 언론의 부풀리기 피해자일지도 모르겠지만 , 어찌되었든 그 작전세력에 맞서는 태도와 공격대응은 안일했고 분명 공격할 먹잇감을 저들에게 빌미를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차리리 솔직하게 기죽지않고 당당하게 갔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한동훈 처럼요 강선우의원님이 한동훈 만큼 중한 죄질의 의혹이 있나요? 아니죠 근데 왜 기가 죽어서 선한 시민의 컴플레스에 사로잡히신건지 고개숙이시고 부끄러워하시고 슬퍼보이시고 그러면 민주 지지자들을 괜히 변명하게 만들고 그게 더 주눅들게 만들고 하는게 꼭 과거 청문회를 연상하게 하기에 개인적으론 좀 불쾌했습니다( 강선우 의원님이 불쾌하다는게 아니고 그일방적으로 당하는 상황이 말이죠 ) 한동훈 보세요 검언 유착의혹에 고발사주까지 해도 비번안까도 얼굴 들고 뻔뻔하게 잘 나오지 않나요? 지금 뉴스에 보도되는 내용은 오통의원님이 슬프고 힘든 표정으로 고개 푹 숙이고 의혹을 다 인정한것 마냥나쁜사람자아를 받아들인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대응하는거 솔직히 완전 미스판단 였다고 생각해요
너무 힘드시겠지만, 본인이 가장 제일 힘들겠지만
결국 양아치 언론이 원하는건 그런 순한양 어린양의 대응을 바라고 그것을 기회삼아 포착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장관임명강행을 싸그리 같이 엮어서 지지율 떨어뜨리려 수작부리는게 뻔히 보이는데 왜 당하고만 있나요?
왜 그들의 의도대로 말려드는거죠?
한동훈처럼 추경호처럼 이진숙처럼 왜 저 못된 사람들도 당당히 싸운데 왜 우리는 못싸우는 거죠?
저는 이재명 대통령 정부를 착하고 선해서 지지 하는게 아닙니다 일 잘하고 행정능력이 뛰어난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을 믿고 지지하는 것이죠 강선우 의원님을 향한 언론 공격이 선하든 악하든 , 옳든 옳지 않든 분명 저들의 의도대로 한방 유효타를 먼저 맞은건 맞습니다
내란진압? 기득권 타파? 옳고 큰 얘기지만 결국 일반대중애게 잘 먹히고 마음에 더 확 다가오는건 우리가 일상속에서 겪는 갑질, 그 분노입니다 슬프지만 그래요 그것은 옳지는 않지만 그건 저들의 의도대로공격이 꽤 유효하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오히려 강선우 의원님 본인이 제일 힘든 시간이실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이십니다 이렇게 냉철하게 얘기하면 정없을수도 있지만 상황도 약간 대중에게는 찜찜하게 인식된 상태에서 또본인이 심적으로 힘든 상태에서 장관에 임명되면 잘 할수 있을까 동력이 날까 걱정 됬습니다또 정치 분위기가 언론이 원하는대로다른대로 쏠리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현실적으로 인식해야한다고 봅니다 그 부정적 에너지를 끊어내야 했고 그것을 누군가는 얘기 해야 했기에 박찬대 의원님이 말했다고 봅니다 저는 이 역할을 강선우 의원님이 청문회에서 보여주시길 바랐지만 너무 착하게 대응하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에너지가 계속 되는 거 같아요 당대표 선거를 포함해서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어느 정치인이 당원들 미움살 일 표 까먹을 일 나서서 하겠습니까? 박찬대 후보님이 이정도 발언을 했다고 너무 과도하게 욕을 먹는거 같아 저는 조금 그렇습니다 그게 이재명 정부를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강선우 의원님 본인에게도 작금의 최선의 선택은 분명 아니지만 최적의 선택이었다고 저는 믿고 싶습니다 당장 또 의원님에 대한 후속보도가 준비 되었다는 말도 많은데 우선 이 이 에너지를 끊은건 그나다들정치인들은 지지자들에게 미움사기 싫어서 몸사리고 쉬쉬 할때 본인의 이름을 걸고 얘기하는거 그게 진짜 책임있는 정치인 모습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으면 비판해주시고 지적해 주십시오
댓글 (66)
- 요
요망
25.07.23 · 61.♡.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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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도인
25.07.23 · 221.♡.15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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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랑마누하
25.07.23 · 222.♡.12.222
아니요. 안 잘했는데요...
기름 잘 부으시네요. -
선선경선향아빠
25.07.23 · 210.♡.8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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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비완괴노인
25.07.23 · 39.♡.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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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25.07.23 · 211.♡.2.23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3554280174_kiLZ07hX_a5ec49dae4c2f4b462a75e243f7064279b982ac5.webp] - 폰
폰노이
→ 설중매 작성자
25.07.23 · 110.♡.89.107
뭐가 문제인가요? -
설설중매
→ 폰노이
25.07.23 · 211.♡.2.23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3554280174_pWAgo0Lh_6036e833069ecd3b7b687f444d317ce896f025c1.jpeg] - 폰
폰노이
→ 설중매 작성자
25.07.23 · 110.♡.89.107
저 다모앙 초창기 생겨날때 같이 가입한 회원입니다
저 삭제글은 영화 후기 글일겁니다 ( 아마 오펜하이머로 기억합니다)
닉넴 변경은 오랜만에 다모앙 들어오니 이름이 영문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원래 이름은 파인만인데 무작위로 바꿔어 있었고 원래 이름으로 바꾸고자 했으나 안되더군요)
저 이용제한 이력은 다모앙이 오래 안들어오다가 다시 들어오니 실명인증을 다시해야하는 상태로 되었더군요 아마 다모앙 운영진분들이 중간에 점검하신것 같아 보이구요 이부분은 여러분들과 운영진 분들이 잘 아실겁니다
오해가 있으시다면 해소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쩌다 보니 영화속의 오펜하이머처럼 제 가입이력을 심판받아야 할 날도 오네요 -
설설중매
→ 폰노이
25.07.23 · 211.♡.2.238
앞으로도 소신 발언 계속해주세요 ㅎㅎ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3554280174_XR1ZAig8_67a833328bd4ad430ee81acdab1c6e5e60a46bd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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