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star (103.♡.150.210)
2025년 7월 23일 PM 05:27 · 수정됨(17:41)
일단 참조 링크로 달아둔 것은 중앙과 조선이라 굳이 클릭할 필요는 없습니다.
구글에 기레기들이 썼을 법한 '사실상 임명'을 검색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여 언론에서도 사실상 확정이니 임명 강행이니 하는 식으로,
기사를 내보내면서 그렇게 공격하던 언론에서도 사실상 임명을 못막는다고 선언을 한겁니다.
즉, 대통령이 나서서 자신이 지명한 후보에 대해 방패까지 자처해서 막아주는 모양새였습니다.
그런데 여당의 당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다른건 차치하고 대통령의 임명권 무시에,
당원들의 말이 아닌 선거마다 당을 옮겨다닐 수도 있는 사실상 계약직인 보좌관들의 말을 듣네요.
이번에 뽑는 당대표는 민주당의 대표이자, 민주당이 배출한 대통령을 보좌하는 여당의 대표 역할,
거기에 내란 수괴와 가담 세력을 뿌리 뽑아야하는 어쩌면 민주당 역사상 최대의 압력에 시달릴 중책입니다.
그런데 고작 이정도 압력에 자신의 동지조차 못지키는 사람이 당대표를 한다고요?
심지어 대통령이 탱킹까지 해주는데요?
총칼 무기도 없이 글자 몇개에도 이렇게 벌벌 떠는데 진짜 총칼 들었던 내란 세력은 어떻게 척결하실려고요?
강선우 장관 후보자에게 보좌관 갑질 의혹에 대해 결단을 해야한다고 하셨죠?
지금 하는 행동은 당 최고위원에도 나왔던 동지에 대한 갑질은 아닙니까?
그리고, 당을 보좌하고 대통령을 보좌해야 할 여당대표 후보자의 역갑질 아닙니까?

댓글 (1)
-
달달콤오렌지
25.07.23 · 211.♡.67.214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지키지 못한 것들에 또 우리가 미안하고 안타까운 오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