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원팀이길 바랬던건데..
드
드니로 (218.♡.161.108)
2025년 7월 23일 PM 05:30
조회 286 공감 0
이번 123 내란을 겪으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강하고 단단했던 민주당과 의원들을 보며 진짜 좋았거든요.
( 물론 수박 제외 )
그래서 이대로 쭉 원팀이길 원했는데
당대표 선거에서 누굴 지지한다~ 하는 그런걸 보며
아… 당대표 선거도 원래 이런건가..
이런 계파 형성.. 아.. 좀 불편한데..
선거 끝나면 어쩔라고 그러지..
아직 갈길은 멀었는데
저러다 다시 예전 민주당처럼 되는거 아냐..
사실 이런 생각 했거든요.
두 분 중 어느분이 되어도 좋다!! 였던 선거였는데..
근데 이런 저런것들이 겹치면서 보이는 것들, 들려오는 얘기들.. 그리고 오늘의 결과를 보며
이거 뭔가 민주당에 또 한 번의 고비아닌 고비가 오는건가 싶은 마음에 참 많이 속상하네요 ㅠㅡㅠ
진보 커뮤니티들의 너무도 다른 극명한 반응들도 혼란스럽기도 하고..
진짜 이럴때 아닌데..
원팀으로 할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참.. 그냥 그런 생각만 드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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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자매파파
25.07.23 · 211.♡.139.18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진짜 불변의 진리인가 싶습니다.ㅜㅜ -
용용a
25.07.23 · 211.♡.231.162
민주당은 수박으로 망합니다.
수박 척결만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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