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95km (118.♡.65.111)
2025년 7월 23일 PM 06:29 · 수정됨(20:17)
이글로 제가 다모앙에서 욕 많이 먹을 게 확실하겠죠.
저는 강선우 의원이 자진사퇴하길 바랐습니다.
의혹이 사실보다 많이 과장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민주당 이소영 의원의 사퇴 요구와 문재인 정부 시절 예전 여가부 장관에 의한 저격은 여성계 시각을 반영한 공격인 면도 있다고 봅니다.
강선우 의원은 여성이지만 여성계 출신이 아니고, 여가부가 민주당 국민의힘 어느 정권에서나 여성계 몫이라 여성계는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강선우 의원은 해명을 제대로 한 게 없다고 봅니다.
갑질 의혹은 조작일 수도 있어 판단을 미뤘지만, 해명한 바로는 부족했다고 봅니다.
보좌관에 대한 임금 체불 신고가 2020년, 2022년 두 차례인데 의원의 갑질이든 보좌관의 불성실 근무든, 임금 문제는 잘 해결되었어야 한다고 보고, 이 부분이 억울한 점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이 부분은 해명하지 못한 걸로 봤습니다.
교통 과태료 및 재산세 납부 지연과 후보자 된 후에 납부 부분은 아쉽습니다. 챙기지 못할만큼 돈이 없거나 바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의 신호위반, 그 외 지난해 1달 사이에 2건 가량 교통 신호 위반 과태료 부과
지역구가 서울 강서구인데 사용한 유류비도 많다고 보았고요.
여성계가 아니고 장애 아동을 두어 전공 분야가 여성가족부의 중요한 한 축인 가족 문제에서 강점이 있고,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가족부를 통해 하려는 바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청문회에서 설득력 있는 해명을 기대했고 돌파해 주길 바 랐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다지 해명이 와 닿지 않았습니다.
박찬대의 사퇴 요구는 과도했다고 봅니다.
이 건은 대통령에게 맡겨야 할 문제였다고 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과정은 좋지 못했지만, 강선우 의원은 자진사퇴로 물러난 게 임명된 것보다 나았다고 봅니다.
이제 문제는 여성계에 휘둘리지 않을 여가부 장관 후보자를 찾을 수 있을까? 라는 현실의 벽입니다.
찾기 어려울 겁니다.
대통령의 고충이 클 거라 봅니다.
갑론의박이 있겠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저는 이번 사태를 수박의 난동으로까진 보지 않습니다.
강선우 의원이 앞으로의 정치 활동에서 전화위복의 기회를 갖길 바랍니다.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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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도인
25.07.23 · 221.♡.150.98
⠀ - 4
42.195km
→ 송도인 작성자
25.07.23 · 118.♡.65.111
각오는 했습니다. 빈댓글 오랜만이네요. -
미미스란디르
25.07.23 · 106.♡.137.159
부족해 보여도 대통령이 쓰겠다 했다면 당은 그 결단을 “성공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 4
42.195km
→ 미스란디르 작성자
25.07.23 · 118.♡.65.111
맞습니다. 그래서 박찬대 행동은 과했습니다.
할 거라면 물밑에서 했었야죠.
다만 강선우 의원도 해명과 소명을 어느 정도 잘 해냈어야 했다고 봅니다.
저는 소명이 미진했다고 보고, 그렇다면 스스로 사퇴하는 게 맞다고 봤습니다. -
무무적전설
25.07.23 · 14.♡.26.98
⠀ -
Pplakia
25.07.23 · 39.♡.171.79
⠀ - 그
그대의벗
25.07.23 · 211.♡.205.127
욕 먹을 글을 왜 올리시는지? - 4
42.195km
→ 그대의벗 작성자
25.07.23 · 118.♡.65.111
제 생각이 다모앙 주류와 다를 때도 있는데, 이번 건에 대해 한 가지 의견만이 너무 강하다 봤습니다. -
심심이
25.07.23 · 118.♡.5.210
와..민주당 장관후보는 과태료도 물면 안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고민정 의원 장관 밀어주죠!!!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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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이 작성자
25.07.23 · 118.♡.65.111
과거 고민정이 옹호받을 때 고민정 비난을 다른 분보다 앞선 시기에 했다가 욕 먹었죠.
왜 청와대 인사를 비난해서 대툥령에게 부담 주냐고요.
뭐 1년 쯤 후 여론은 달라졌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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