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기자 비판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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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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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은 해 봤는지 궁금합니다.
신입 데려다가 최소 5년 경력자 능력을 발휘하기 원하는 것 같아요.
김어준 공장장이 신입인 것 알고 뽑은거죠.
지금 김어준과 방송하며 안 주눅들려면 짬밥이 좀 되야겠죠.
김어준은 이 정도일 줄 알았을 것이고, 그것 몰랐다면 좀 이상하죠.
채팅창에 김지은 기자 욕하는 사람들 보면, 너희는 신입 시절 없었니? 라는 질문을 던져주고 싶습니다.
댓글 62
/ 1 페이지
sooo님의 댓글의 댓글
@윈터님에게 답글
오.. 제가 이 댓글 달려고 했는데
이미 있...
맞는 말씀입니다.
이미 있...
맞는 말씀입니다.
FINECASTLE님의 댓글
그 유머랑 같은 거죠. 26년 경력을 가진 21세 신입사원 구합니다...
hehe1333님의 댓글
지은 기자는 잘하고 있지요.
뉴스공장에 흠집을 내려는 불순한 시도는 그만해야....
뉴스공장에 흠집을 내려는 불순한 시도는 그만해야....
머쓱타드님의 댓글
기자에 비해 시사가 약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그냥 매주 성장하는 모습으로 봅니다.
안귀령님이 잘한거지 김지은님이 아주 못하는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3번의 교체 시기동안 매번 다른 색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재밌어요.
안귀령님이 잘한거지 김지은님이 아주 못하는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3번의 교체 시기동안 매번 다른 색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재밌어요.
골드플랫님의 댓글
솔직히 제일 약하긴 한데.. 일부러 완전 정치 경제 생짜를 데려다 놓은거 같아요. 가르칠라고 ㅋㅋㅋ 뭐랄까요. 다마고치 느낌으로 봐야할거 같습니다 ㅎㅎ
reindeer님의 댓글
김지은 기자 욕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겸공 트집잡고 싶은 사람들이라 봅니다 ㅎㅎ
펭순이님의 댓글
신입을 뽑아놓고 아직 수습기간도 다끝나지 않았는데 경력자 기준을
들이대는건 도둑놈 심보죠~...
들이대는건 도둑놈 심보죠~...
제피군님의 댓글
공장장 스타일을 모르는 분들.
짜르라 말라 한다고 짜를 양반이 아니거늘 ...
진행도 공장장 본인 스타일 대로 할꺼거늘...
그래서 전... 그런 댓글 보면 그냥 차단합니다.
짜르라 말라 한다고 짜를 양반이 아니거늘 ...
진행도 공장장 본인 스타일 대로 할꺼거늘...
그래서 전... 그런 댓글 보면 그냥 차단합니다.
webzero님의 댓글
김어준 공장장 이 김지은 기자를 키우고 있는거죠.
개인적 생각으로는 김지은 기자가 능숙하게 잘 하게 되는 어느날 김어준 공장장 은 새로운 프로그램 을 런칭 할것이고 김지은 기자가 그 프로그램 을 진행하게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김지은 기자가 능숙하게 잘 하게 되는 어느날 김어준 공장장 은 새로운 프로그램 을 런칭 할것이고 김지은 기자가 그 프로그램 을 진행하게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유♡님의 댓글
많이 부족한건 사실인데 방송에서 그 분위기에 눌려 스스로 그만두지 않고 버티면 그게 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이제 온 신입한테 너무 잘한 전임자 대리급 퍼포먼스를 기대하는게 어불성설이죠.
심이님의 댓글
사람의 부족함 보면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생각 하고 응원하지만
그들에게 부족함은 물어뜯기 좋은 약점일 뿐이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속담조차도 생각하지 못하는 모자람을 인정하는 겁니다
그들에게 부족함은 물어뜯기 좋은 약점일 뿐이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속담조차도 생각하지 못하는 모자람을 인정하는 겁니다
까비님의 댓글
이정도 긴장도 없이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있나 모르겠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전 더욱 응원 보냅니다.
/Vollago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전 더욱 응원 보냅니다.
/Vollago
이게말이야방구님의 댓글
신입으로 왔는데 매일매일 회사 대표랑 1대1로 회의하고, 심지어 그게 실시간으로 중계되는데... 버틸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됩니까. 화이팅!
르미에르님의 댓글
순전히 제 뇌피셜로는 김어준 공장장이 일부러 김지은 기자를 뽑은 것 같아요..
완전 쌩초짜에 정치 1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선한 본성을 가지고 열심히 하려는 사람을 뽑아다 데려다 놓고,
같이 일하면서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요상한 욕심(?)을 가지고 뽑은 거라고 추측 중입니다.
최근 몇 년간 유행하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들 처럼 아무것도 모르지만 잠재력만 있는 누군가가..
하루하루 성장해서 업계 최정상에 오르는 그런 스토리가 얼마나 강력하고 매력적입니까..
공장장은 그걸 노리고 있을 것 같아요.. 밑바닥에서부터 성장해서 논객(?) 또는 그 이상이 되는 김지은 기자를!! ㅎㅎ
완전 쌩초짜에 정치 1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선한 본성을 가지고 열심히 하려는 사람을 뽑아다 데려다 놓고,
같이 일하면서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요상한 욕심(?)을 가지고 뽑은 거라고 추측 중입니다.
최근 몇 년간 유행하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들 처럼 아무것도 모르지만 잠재력만 있는 누군가가..
하루하루 성장해서 업계 최정상에 오르는 그런 스토리가 얼마나 강력하고 매력적입니까..
공장장은 그걸 노리고 있을 것 같아요.. 밑바닥에서부터 성장해서 논객(?) 또는 그 이상이 되는 김지은 기자를!! ㅎㅎ
인형의기사님의 댓글의 댓글
@따르릉퇴근길님에게 답글
(1) 와...이것이 직장의 세계....대단하다..다들..
(2) 부장..왜 쓸데없는 짖거리를 하는 거지....저 대리는 월급 루팡인가.....이사는 또 어딜 간거야?? 이러고도 회사가 돌아간다는게 이해불가인데...
(2) 부장..왜 쓸데없는 짖거리를 하는 거지....저 대리는 월급 루팡인가.....이사는 또 어딜 간거야?? 이러고도 회사가 돌아간다는게 이해불가인데...
CaTo님의 댓글
일단 동시시청자 20만이 넘는 라이브면 왠만한 경력데려와도 쉽지않습니다. 예능도 아니고요
이정도 하는거면 엄청 잘하는 겁니다
이정도 하는거면 엄청 잘하는 겁니다
fsszfeaja님의 댓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뉴스공장이란 시사프로에는 잘맞는 사람은 아니라고봅니다. 본인도 일을하면서 재밌어야하는데 평소에 시사에 관심도 없던 사람이 갑자기 겸공일한다고 시사프로가 재미있어졌을지 의문이고요.. 좀더 가벼운 프로에 더 잘맞을것 같고 본인도 더 만족도 높게 일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최강후사님의 댓글
자기들은 입사 하자마자 날라 다녔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나이먹고 연륜쌓이면 기다려줄줄도 알아야하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들인가 봅니다.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그런데 정확히 하셔야 할게 김지은 기자 '비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비난'하는 사람들만 있죠.
여기도 슬슬 돌려서 비꼬는 댓글도 보이는것 같구요.
여기도 슬슬 돌려서 비꼬는 댓글도 보이는것 같구요.
홍콩야자님의 댓글
방송에 맥이 탁탁 끊기고, 신입이라도 기본기가 너무 없슴. 열심히 기사라도 보고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총수가 말할 때 멍하니 얼굴만 보고 있는거 보면 한숨이… 총수가 뽑았으니 어쩌겠어요. 하지만 비판은 할 수 있죠. 정말 답답해서 그런 사람들도 많다 봅니다. 김지은 기자도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죠. 아침마다 20만명이 보는 방송인데.
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 에효….
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 에효….
NeoPD님의 댓글
글에 공감하고요, 방송이 너무 많은 주목을 받는 프로그램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음... 저는 기본적으로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한편으론 초보한테 맞는 자리인지도 의문이긴 합니다.
음... 저는 기본적으로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한편으론 초보한테 맞는 자리인지도 의문이긴 합니다.
멸굥님의 댓글
외모도 능력이고, 그 외모 때문에 더 견제 받는 중인걸로 보입니다. 쟤들도 위기감이 들거든요. 솔까 걔들은 배현진이나 김건희도 이쁘다고 난리치는 수준이라 김지은 기자 정도면 걔들에겐 그냥 여신입니다. 펨코 같은 저지능 애들에게는 시사 능력 같은 것 보단 외모가 더 효과 있어요.
Cornerback님의 댓글
공감이요
외모 칭찬은 그냥 기분 좋으라고 하는거고
누가되었든, 예쁘든 아니든
출산했더니 남자아이라고
메시처럼 해달라 하는건 너무하지...
응원해주는게 마땅하죠
외모 칭찬은 그냥 기분 좋으라고 하는거고
누가되었든, 예쁘든 아니든
출산했더니 남자아이라고
메시처럼 해달라 하는건 너무하지...
응원해주는게 마땅하죠
호디리님의 댓글
칭찬하고 용기를 붇돋아 줍시다.
얼마나 기특합니까?
욕할 대상은 cbs에도 있고 총리한다는 여자도 있잖아요? 겉과 속이 다른 자들
욕하기도 바쁩니다.ㅎ
얼마나 기특합니까?
욕할 대상은 cbs에도 있고 총리한다는 여자도 있잖아요? 겉과 속이 다른 자들
욕하기도 바쁩니다.ㅎ
뚜부꼬맹님의 댓글
총수를 뭐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거 아니었어요?
김지은 기자는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를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해야하는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매일 시험을 보고 있는 심정이 이해가 되서요.
김지은 기자는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를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해야하는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매일 시험을 보고 있는 심정이 이해가 되서요.
인장선님의 댓글
전 김지은 기자만 지금 현시점에서 가질 수 있는 저런 풋풋함이 좋더라구요. 실수 하는거 보면 저도 모르게 피식 웃고 ㅋㅋ 저러면서 커 가는거쥬~^^ 고로. 김지은기자는 잘~하고 있다요~!!
캐논광님의 댓글
공중파도 아니고 지금 노력하고 있고 신입이고 앞으로 잘 할 것을 기대하며 지켜보면 그만이죠...
김지은 기자 욕하는 사람들 본인 신입 땐 잘 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김지은 기자 욕하는 사람들 본인 신입 땐 잘 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봉산님의 댓글
뭐 응원할 뿐이죠.. 근데 류밀희도 첨엔 실수 많이 했어요. 시사인 기자분도 실수 많았고요..
안귀령은 경력직인데다가 공장장 질문에 즉각 대응할 정도록 정보 습득력이 워낙 뛰어났죠..ㅎ
다만 안귀령 후임이어서 더 비교가 되는 거 일수도...
그러나 좀만 있음 공장장 쌈싸먹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안귀령은 경력직인데다가 공장장 질문에 즉각 대응할 정도록 정보 습득력이 워낙 뛰어났죠..ㅎ
다만 안귀령 후임이어서 더 비교가 되는 거 일수도...
그러나 좀만 있음 공장장 쌈싸먹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본인이 신입이 되어봤던 적이 없거나, 애당초 고문관에 해당하는 캐릭터라면 김지은 기자를 못마땅하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상황 파악력과 공감 능력이라는 게 있어야.
그리고 김지은 기자는 앞서간 김은지, 류밀희, 안귀령 기자 3인과 세대마저도 차이가 꽤 납니다. 세대 차이가 나니까 실력이 떨어져도 이해하잔 말이 아니라, 한국 근현대 정치사 자체를 물리적으로 체감하며 살아온 경험에도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으니 그런 점을 극복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고, 사회를 보는 시각과 가치관의 방향이 옳다면 본인의 내적 성장에 필요한 그 정도 시간이야 얼마든지 지켜보며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지은 기자는 앞서간 김은지, 류밀희, 안귀령 기자 3인과 세대마저도 차이가 꽤 납니다. 세대 차이가 나니까 실력이 떨어져도 이해하잔 말이 아니라, 한국 근현대 정치사 자체를 물리적으로 체감하며 살아온 경험에도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으니 그런 점을 극복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고, 사회를 보는 시각과 가치관의 방향이 옳다면 본인의 내적 성장에 필요한 그 정도 시간이야 얼마든지 지켜보며 기다릴 수 있습니다.
짠짠님의 댓글
나중에 너무 잘 하면 재미 없다 초창기때가 좋았다. 그럴 사람들 입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 지치지 말고 열심히만 해줘요.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매일이 압박면접인데 그거 버티는것만으로도 대단한거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말이 털보지 뉴미디어 부동의 원탑인데 그런 사람을 상대로 신입이 어떻게 살수있을까요
솔직히 말이 털보지 뉴미디어 부동의 원탑인데 그런 사람을 상대로 신입이 어떻게 살수있을까요
NewsOfVictory님의 댓글
저는 몰랐는데 이글 보고 인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발음과 읽기가 조금 불편하지만 어준총수가 잘 리드하고 있다는 생각을하고 있었습니다. 분명 내년 쯤에는 누구보다 잘 진행하는 갓지은이 될거라 믿습니다. ㅎㅎ
또아리님의 댓글
베테랑을 뽑았으면 젊은이들 기회안준다고 세대간 갈라치기 들어갔겠죠.
그들은 뭐든 ㅈㄹ할거예요.
그들은 뭐든 ㅈㄹ할거예요.
포인트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칭찬을 해줘야지.
힘을내서 잘하지 가벼운 실수는 애교로 받아들여야지...
뭐라고 하는분들 좀 그렇더라고요.
칭찬을 해줘야지.
힘을내서 잘하지 가벼운 실수는 애교로 받아들여야지...
뭐라고 하는분들 좀 그렇더라고요.
나옹님의 댓글
물어뜯고 싶은데 제일 약해 보이는 고리가 김지은 기자인 거죠. 그 사람들 뉴스공장에 돈 한 푼 후원한 적도 없을 거에요.
블루지님의 댓글
공장장이 얘기하기를 지원자중에는
공중파 뉴스 아나운서출신도 있었다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의 김지은 기자의 모습은 다 생각하고 뽑은걸로 생각되고
성장형 캐릭으로 생각하고 뭔가 빈틈없어보였던
류밀희 기자나 안귀령 아나운서와의 진행과 조금 다른 호흡으로 가려고 의도했나보다
뭐 그렇게 생각하고 듣고있습니다.
공중파 뉴스 아나운서출신도 있었다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의 김지은 기자의 모습은 다 생각하고 뽑은걸로 생각되고
성장형 캐릭으로 생각하고 뭔가 빈틈없어보였던
류밀희 기자나 안귀령 아나운서와의 진행과 조금 다른 호흡으로 가려고 의도했나보다
뭐 그렇게 생각하고 듣고있습니다.
wolfgangyun님의 댓글
공장장 앞에서 공장장의 눈치를 살피면서
공장장의 카리스마(?)를 이겨 내면서 실시간으로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는 게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 누가 그 앞에서 방송을 해도 쉽지 않을 거라는 거지요. 김지은 기자는 매일 매일 김어준을 경험 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단지, 성장의 폭이 잘 안 보이니까 답답해 보일 때도 있지요. 그리고 사람의 성향이라는 게 있잖습니까? 김지은 기자가 활발하고 나대기 좋아 하고 기죽지 않고 앞 사람 신경 쓰지 않고 제 길만 가는 성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방송을 마친 후, 김지은 기자는 또 얼마나 자책을 하며 속앓이를 하겠습니까? 안 봐도 유튜브네요!! 그렇게 그렇게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류밀희 기자와 안귀령 대변인과는 또 다른 사람입니다. 김지은 기자가 잘 성장해서 진보의 든든한 한 축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공장장의 카리스마(?)를 이겨 내면서 실시간으로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는 게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 누가 그 앞에서 방송을 해도 쉽지 않을 거라는 거지요. 김지은 기자는 매일 매일 김어준을 경험 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단지, 성장의 폭이 잘 안 보이니까 답답해 보일 때도 있지요. 그리고 사람의 성향이라는 게 있잖습니까? 김지은 기자가 활발하고 나대기 좋아 하고 기죽지 않고 앞 사람 신경 쓰지 않고 제 길만 가는 성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방송을 마친 후, 김지은 기자는 또 얼마나 자책을 하며 속앓이를 하겠습니까? 안 봐도 유튜브네요!! 그렇게 그렇게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류밀희 기자와 안귀령 대변인과는 또 다른 사람입니다. 김지은 기자가 잘 성장해서 진보의 든든한 한 축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JohnPark님의 댓글
지은기자는 지금 최선을 다고 있습니다.
리더라면 그런 모습을 격려해주고 역량 더 키울 수 있도록 멘토링과 코칭을 해줍니다.
리더라면 그런 모습을 격려해주고 역량 더 키울 수 있도록 멘토링과 코칭을 해줍니다.
반마리님의 댓글
제가 살짝 사원 선입급일때... 신입은 A3지를 반듯하게 A4로 만들어오기만 해도 월급 줬는데..
윈터님의 댓글
국짐하고 굥 욕만 해도 모자랄 판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