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서사란...
A
AlexYoda (106.♡.77.171)
2025년 7월 23일 PM 07:34 · 수정됨(19:57)
조회 643 공감 0
아래 강선우 의원의 이야기를 적기도 했지만, 정치인의 서사는 정말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박찬대 의원의 약점은 그 서사가 약하다는 것인데.. 이번에 결정적으로 그게 드러난거라 생각하네요.
서사는 어떤 이벤트로 만들어지는거 같지만 사실은 그 이벤트가 발생하기전부터 올곧게 보여지는 방식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정청래 그리고 강선우.. 최민희등의 정치인들.. 모두들 그들만의 서사가 있지요. 그런면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정치인들은 그 서사를 만들기 위해, 이벤트가 아닌 서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한 시점의 이벤트가 아닌 시대적, 장기적 생각과 행동이 쌓여야만 정치인으로 일어설수 있겠지요. 그 서사가 없는 정치인은 한단계 나아갈수가 없죠. 정말로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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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bbears
25.07.23 · 125.♡.4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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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국수나냉면
25.07.23 · 112.♡.224.214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보통의 정서만 있어도 좋겠습니다. -
사사막여우
25.07.23 · 223.♡.178.43
민주당의 지도부가 되려는 정치인은
'기득권'과 싸울수 있는 사람인지 봐야합니다.
재벌과 싸울수 있는지
언론과 싸울수 있는지
종교단체와 싸울수 있는지를
박찬대 의원의 지금까지 행보는
기득권과 싸워 본적이 없죠.
지위를 가지고 일을 잘하는 사람은 많아도
재벌 언론 종교와 싸우려면
목숨을 걸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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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 수준에 맞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금태섭과 이낙연처럼 본인 색 맞는 정당이나 찾아가면 좋겠네요
그런 색에 맞는 정당가면 편하게 조중동 보면서 정치해도 되니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