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가슴이 아리고 답답한 그런 저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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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21i (58.♡.176.168)
2025년 7월 23일 PM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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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강선우 의원을 모릅니다
이번 장관지명으로 뉴스를 통해 알게되었죠
보좌관 갑질, 전장관에 대한 갑질, 대학강의 무단결근 등
그렇지만 강의원을 향한 공격세력들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여성단체, 정의당, 진보당 그리고 한겨레
그래서 강의원 사퇴에 반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박찬대는 내란 정국과 대선을 관통하는 시간동안
누구보다 빛나는 역할을 한 민주당의 자산입니다
그런 박찬대가 이 저녁에 동료의 등에 칼을 꽂은 수박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입장표명은 당을 향한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개인의 충정이었을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두번째 입장표명은 명백히 누가봐도 부적절한 것이었습니다
단 1%의 거짓도 없이 본인의 진심을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격앙된 감정을 가라앉히고 박찬대 의원같은 민주당의 중요한 자산을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선우 의원은 자진사퇴를 하였더라도 잊지않고 다른 역할을 찾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래저래 마음이 아리고 우울합니다
헌재 판결을 기다리며 느꼈던 고구마를 백개 먹은 듯한 답답함도 있구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자그마한 진통이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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