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도 못보고 다모앙도 못들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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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someshine (61.♡.87.225)

2025년 7월 23일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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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들어와서 글을 쭉 보면서 정말 우리가 늘 한 마음인 것 같아도 
길게 보면 같은 방향으로 갈 지라도 강에 지류가 있고 가끔 소용돌이도 돌고 
다른 곳으로 흐르는 천이 있듯이 상상도 못했던 방향으로 잠시 흘러간 
모습을 보고 지류일 뿐일거라 생각은 하지만 마음의 평온함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전에 조수진 변호사 사건을 겪으면서 저조차도 어 뭐지 뭔가 있나 라며 생각했었던
그러나 늘 아무것도 없는데 언론이 저렇게 난리치는 것을 몇 번을 경험하면서 
문재인 대통령님은 얼마나 진짜 힘드셨을까 싶습니다.

가장 중요하게는 이재명 대통령은 정말 강하고 심지가 굳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김민석 총리처럼 합이 맞는 사람이 아래 있어야 빛을 발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힘을 잃죠.. 
오늘 사건 너무나 안타깝고 기운 빠지고 화가 나네요. 
그 사이 홀로 너무나 힘들어진 사람들을 우리가 너무 많이 봐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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