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찬대 사태는 전형적인 2위후보의 무리수같이 보입니다
구
구름처럼 (121.♡.92.244)
2025년 7월 23일 PM 09:03 · 수정됨(23:24)
조회 1,284 공감 0
초반 경선 결과가 너무 차이가 벌어지니 이걸 분위기 반전해서 뒤집으려면
국민정서상(?) 명분있으면서 정청래와 다른 포지션을 잡고 문제 장관후보자를
정치력으로 국민들이 원하는대로 스스로 사퇴시켰다는 걸 부각시켜서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올려보려는 계산이 깔렸다고밖엔
오늘의 일련의 페북질이나 내용을 보면 그렇게밖에 안보입니다.
결국 동지애보단 결국 권력욕심이 앞서면 그 엄혹한 사선을 정면에서 싸우면서
당원과 국민들의 신뢰를 쌓았던 정치인조차 눈이 멀고 맛이가버리는건가 하는 생각에
참 정치란게 너무 무섭고 비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10)
- 바
바람의그림자
25.07.23 · 118.♡.65.131
오래된 정치학적 이론으로 무비판적으로 접근한게 폐망의 선택이었나보네요 -
솔솔고래
25.07.23 · 175.♡.0.55
박찬대는 이번이 아니라도 다음 당대표 선거도
해볼만 했어요 어짜피 보궐같은 당대표 선거에서
졌잘싸만 해도 그동안 인지도 없던 그가 얼굴이 될 기회였는데.. ... -
삼삼냥이
25.07.23 · 223.♡.214.116
하필이면 덥썩 문 것이 갈라치기였으니… 입이 씁니다 쩝 -
TTKoma
25.07.23 · 112.♡.135.116
원래 여초의 지지가 높았고, 계속 여초의 요구에 호응해왔습니다
당대포가 강선우의원 지지메세지를 낼때도 유보적인 입장이었구요. 그냥 본인 지지층을 확실히 대변하기로 정한 것 같네요 -
明明天
25.07.23 · 182.♡.78.175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었으면 그 댓가를 치뤄야지요. -
보보리앙
25.07.23 · 121.♡.36.19
꼴페미계 지지라도 받으려고 그런거겠죠. 자기정치를 위해 잼통과 당원들에게 칼 꽂고 말이죠. -
새새로운건없어
25.07.23 · 118.♡.11.165
시기와 때를 기다릴 줄 아는 것도 지도자의 중요한 능력이지요. -
렌렌더
25.07.23 · 175.♡.223.148
사퇴 관련 페북글들은 명백히 정치적 의도로 보였습니다..만 그 결과는 생각 못했나 봐요 ㅎ
이준석이 주로 하던 건데 참.. -
샤샤프슈터
25.07.23 · 220.♡.177.169
근데 그게 패망이 될겁니다. - H
hoya21i
25.07.23 · 58.♡.176.168
물지말아야 할걸 물었으면 그것은 박찬대 의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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