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211.♡.178.80)
2025년 7월 23일 PM 09:52 · 수정됨(23:50)
타임라인을 보면 먼저 강선우 의원은 원내 지도부와 비공개 면담을 가졌습니다.
어느 쪽 제안이었는지는 모릅니다. 면담의 내용이나 결론도 모릅니다.
어쨌든 강선우 의원은 면담 후 오후 2시 30분경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사퇴 의사를 전했습니다.
그로부터 1시간여 후 박찬대 의원이 페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강선우 의원이 이미 대통령실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사실을 몰랐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잠시 후 강선우 의원의 사퇴 관련 페북글이 올라왔습니다.
즉, 박찬대 의원은 거하게 똥볼을 찬 겁니다.
원내 지도부로부터 어떤 언질을 받고 쐐기를 박기 위해 내질렀는지 모르겠으나
당대표 후보로서 진중하지 못했습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중간이라도 갔을 텐데,
그랬다면 우린 기레기, 국짐, 여성단체, 민보협 등등에 화살을 날렸을 텐데
괜히 급발진해서 사명감 운운하며 나서는 바람에 본인이 모든 화살을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보다 더 기분이 더러운 건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놈들에게 성취감과 쾌락을 안겨주었다는 사실입니다.
강선우 의원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이번 파고를 잘 넘어 장관직 훌륭하게 수행하면 훗날을 충분히 기약할 수 있었는데
이제 갑질 꼬리표 달고 의정활동을 어떻게 펼친단 말입니까.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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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ousewitz
25.07.23 · 123.♡.203.165
강선우의원 정치 인생을 거의 끝장나게 만들어 버렸죠. 이건 그냥 갔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
마마크
25.07.23 · 175.♡.10.81
3년 남았고 당에서 주요보직 맡아서 열심히 하면 좋을 거 같고, 1년 후에 당원대회에 출마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수석최고위원이나 당대표 당선 되리라 생각합니다. -
RRaphael.S
25.07.23 · 211.♡.98.186
누구는 경쟁자 바이든시켜서 좋아하겠죠. 나중에 그러면
진짜 쓰레기입니다. - 민
민주지산M
25.07.23 · 218.♡.159.53
찬대는 그냥 자폭했죠 -
몽몽띠유
25.07.23 · 59.♡.186.73
나증에 회계사 하시겠지요 -
샤샤프슈터
25.07.23 · 220.♡.177.169
똥볼이 아니라 본인 정치생명도 끝났다 봅니다. 아주 국힘 내란수괴 쥴리 좋은일 해주네요 아오!! -
롱롱숏
25.07.23 · 58.♡.148.15
대통령과 당원을 보기보다, 페미와 보좌관 회장을 선택했군요.
그럼 뭐... 페미랑, 보좌관 회장이랑...저 멀리 가서 그들하고 놀아야죠.
우리라 싫다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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