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감을 느낍니다
네
네로울프 (183.♡.53.179)
2025년 7월 23일 P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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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강선우 의원 논란에 대해 제가 보고 들은 것은
장관이 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내용은 없었다고 보는데요.
혹시 내가 놓친 것들이 있나 싶어 청문회 과정과 보도들을
꼼꼼히 다시 챙겨봤습니다만 이 정도로 난리칠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퇴 과정에 대해 민주 당원으로서 모욕감을 느낍니다.
그렇다면 우리 일반 시민이나 민주당 평당원들이 모르는
치명적인 결격 사유가 있어서 이 난리를 치며 사퇴를 종용한 걸까요?
만약 그런 게 있다면 이 것 역시 모욕감을 주는 일입니다.
강선우 의원에게 그렇게 치명적인 결격 사유가 있는데
시민과 당원들에게 그 것이 공개되지 않고 자기들끼리 쿵짝거리며
덮고 간 것이 되니까요.
난 민주시민으로서 민주주의의 회복과 유지,발전을 위한 뜻을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이지
그들의 높이 들어올린 트로피를 위한 깔개가 되려고 함께 하는 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강선우 의원의 장관 후보 사퇴 과정은 민주시민으로서 그리고 민주당원으로서
매우 모욕적으로 느껴집니다. 들통 속 더러운 물을 머리에 뒤집어 쓴 느낌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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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프슈터
25.07.23 · 220.♡.177.169
그걸 당대표 후보가 해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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