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70 (112.♡.149.229)
2025년 7월 23일 PM 10:44 · 수정됨(22:54)
한겨레가 뿌린 똥... (대통령실 발 오보) 때문에
1. 대통령실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인상을 주게 됨
2. 대통령실에서 굳이 하고 싶지 않았던 강선우 의원 관련 확인 사살을 하게 만듬
이런 상황이네요.
역사적으로도 한겨레, 경향이 진보 성향의 매체라고 민주당 정권 하에서 민주당 정권을 도와주지 않았었기에, 사실 이재명 정부에서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요.. 한겨레가 국힘 깔 때는 우리 편 같지만, 한겨레는 기본적으로 '나만 옳다'는 느낌의 양비론 매체라, 그 어떤 세력이 정권으로 들어와도 칭찬보다는 비판을 해야 '참언론'이라고 믿는 X선비들입니다.
더구나 이렇게 정부의 앞길을 한겨레가 막아서고 방해하는 걸 보니 오히려 조중동보다 해로운 것 같습니다. 왜냐면, 아까 한겨레의 그 오보가 나왔을 때 많은 이들이 '한겨레니까 정부랑 친해서 정부 쪽 소스가 있었겠지...'라고 생각했었을 거거든요.
제가 아는 한 한겨레가 예전 진보매체의 기치를 내걸 당시의 기자분들은 이미 거의 현직이 아닙니다. 지금 일선 기자, 데스크 등은 대부분 진보 보수 등 이념 성향이 명확치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약간 비아냥을 섞어 한겨레를 '조중동 떨어지고 가는 곳'이라고 하는데, 실제 그게 진짜 틀린 말도 아닙니다. 언론고시라 불리는 기자 시험을 준비하는 기자 지망생들은 공고 나는 대로 다 시험 본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는 조선에 갈거야' '나는 한겨레에 갈거야' '나는 매일경제에 갈거야' 이런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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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25.07.23 · 61.♡.57.28
한걸레를 괜히 돈 없는 조중동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죠. (사소한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댈댈러스베이징
25.07.23 · 112.♡.75.21
걸레가 걸레질을 할수록 세상에 똥구정물만 뭍히나봐요. -
Wwhocares
25.07.23 · 211.♡.44.117
한겨레는 국힘은 그냥 까고 민주당은 즐기면서 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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