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어려운 밤입니다.
C
ChocoHolic (106.♡.128.172)
2025년 7월 24일 AM 12:35 · 수정됨(00:57)
조회 275 공감 0
다모앙이 시작될 무렵부터 다모앙은 저의 포털이었습니다.
이곳에 오면 숨을 좀 쉴 수 있었습니다.
날이 선 글제목들이 무서워 클릭하기에도 힘이 드는군요. 날 선 제목과 글들에 우리 편이 베이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적어도 내란 세력을 막아내자던 우리 편들은 베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 안에서 공분하고 누군가를 저격하는 글들을 그놈들이 좋아라 할 것 같습니다. 그놈들이 좋아할 모든 짓거리가 싫습니다.
우린 모두 힘든 시간을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할 말들은 모두의 마음속에 저마다 있겠으나 함께 여기까지 온 동지를 못 본척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진실은 무엇일까요? 각자의 생각만이 진실일까요? 진실은 우리 모두의 생각 너머 어디쯤에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서로 탓을 하는 이 밤이 마음 아파 긁적여봅니다. 지금은 한덕수의 이 말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여러분 내란 세력이 아니면 우리 서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제 말이 불편하셨다면, 여러분 생각이 옳습니다.
댓글 (3)
- 바
바람의그림자
25.07.24 · 115.♡.251.37
-
솔솔고래
25.07.24 · 175.♡.0.55
최근 날 선 시절보다 무딥니댜
최근에 대장님이 풀어주셨구요
어젠 그럴수밖에 없던 날이였습니다.
왜냐면 이낙연이 떠올랐거든요
오늘은 다들 열이 빠지실 겁니다 -
냉냉동실발굴단
25.07.24 · 61.♡.57.28
그 동지를 갖다 버린 사람마저 동지로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찬대 아재 혼자서 그 겨울에 계엄을 막으러 나선 것도 아니고
저 역시 그 겨울 내내 거리에서 떨면서 소리질렀습니다.
저는 제 동지들을 배신한 사람을 제 동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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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당대표후보를 지지했던 당원으로서 안타깝고 비통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