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Lee (210.♡.89.227)
2025년 7월 24일 AM 02:10 · 수정됨(07. 25. 01:45)
오늘의 밤샘 육아는 스페인 그라나다와 함께.jpg > 자유게시판 | 다모앙
이전 글.
안녕하세요. 육아 야간조를 맡은 딸래미 아빠입니다.
오늘로 딸래미가 28일차를 맞았네요.
곧 한 달이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고달픈 육아 야간조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옛 여행 사진을 돌아보며 달래는 중입니다.
매일 비슷한거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이번에는 스페인 네르하, 프리힐리아나, 말라가, 미하스 편입니다.
말하자면 스페인 남부, 지중해와 접해있는 바닷가 마을들인데요.
뭐 여기가 옛날에 유럽의 발코니라고 불렸다나 뭐라나...
수 천장 찍은 것들 중 나름 쓸만한 것만 골라서 올려봅니다.
그라나다서 렌트카 수령한 후 운전해서 이동.
이름 모를 설산이 있네요. 아마 시에라 네바다 산맥이 아닌가 싶은데.
한 3시간 운전했습니다.

네르하 도착해서 주차하고, 요래 생긴 골목길을 지나서.

요런게 딱 나옵니다. 여기가 일명 유럽의 발코니랍니다.

길거리 아티스트들.


네르하 동굴도 들어가보고...

이 곳은 산 속 마을, 프리힐리아나 입니다.

프리힐리아나 골목길.


이 날 뭔 행사가 있었는지 동네 행사 밴드도 출동한 듯.
미국 옛날 팝과 록을 많이들 부르시더군요. 미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런가.

인근에서는 큰 도시에 속하는 말라가 전체를 조망 가능한 히브랄파로 성에서.

해질녘 되어 숙소가 있는 미하스 도착.

아침되어 정신차리고 미하스 여기저기 돌아다녀봅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0)
-
FFV4030
25.07.24 · 1.♡.59.48
아내 분에 대한 사랑이 사진에서 느껴지네여 ㅎㅎㅎ -
MMJLee
→ FV4030 작성자
25.07.25 · 210.♡.89.227
ㅎㅎ 아내가 저같은 사람 만나서 너무 고생이에요. -
솔솔고래
25.07.24 · 175.♡.0.55
눈이 시원해져서 좋습니다 ㅎㅎ -
MMJLee
→ 솔고래 작성자
25.07.25 · 210.♡.89.227
말씀하신대로 정말 시원한 풍경이었습니다. -
은은비령
25.07.24 · 106.♡.73.30
사진 좋습니다.
날씨 좋을때 가셔서 그런지 사진 때깔도 좋고요. ㅎㅎ
네르하랑 프리힐리아나만 가봤네요.
저는 겨울밖에 시간이 안되어서 겨울에 갔는데 흐린 날이 많더라고요. 그래도 기온은 온화해서 다니기엔 적당한 날씨였습니다. -
MMJLee
→ 은비령 작성자
25.07.25 · 210.♡.89.227
겨울의 스페인은 잘 상상이 안되네요. ㅎㅎ 스페인 북부도 그렇게 멋지다는데요. -
RRealtime
25.07.24 · 75.♡.158.112
너무 멋지네요.
샌디에고 집들의 지붕이 다 저렇게 테라코타 기와를 올려놨는데, 아무래도 라틴 국가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겠죠. 그런 모습이 제게는 뭐랄까.... 미국인들이 자기들이 최고라고 떠들지만 항상 마음 속엔 유럽에 대한 동경을 가진 것을 비추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ㅎㅎ -
MMJLee
→ Realtime 작성자
25.07.25 · 210.♡.89.227
일단 미국 곳곳의 지명부터가...ㅎㅎ 족보에 대한 갈망은 본능적인건가봅니다. -
후후다다다닥
25.07.24 · 39.♡.31.248
네르하에서 사온 기념품 아들 친구가 깨먹은게 생각나네요.. 흐엉 ㅜㅠㅠㅠㅠㅠ -
MMJLee
→ 후다다다닥 작성자
25.07.25 · 210.♡.89.227
기념품이 깨져도 기억과 추억이 깨지지 않으면 된거죠.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