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리디에 (112.♡.50.235)
2025년 7월 24일 AM 02:18 · 수정됨(02:47)
있었네요...
사실 지금도 내일 보고서 작성 마치고 자려다가 잠시 봤는데...
강선우 후보자님 자진사퇴 하셨네요...
죄송합니다. 이제 알아서...뒷북이어서...
솔직히 너무 화가 나서 뭐지 싶어 글 좀 읽어보려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자고 싶은데
그냥 자면 또 잠이 안 올까봐 아직 정확한 내용, 사실 관계도 파악하지 못한 채로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만 분통터지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우리 후보자님 문제가 있나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후보자님 당에서 지원해주셨나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우리 후보자님 문제 없다고 당원들이 생각하는데...
당에서, 전 대표께서는 무엇을 근거로 판단하신건지요?
(사실 솔직히 박찬대 의원님이 뭘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급히 눈팅한거만 보면 네거티브를 하신것 같은데
이게 지금 민주당 분위기 맞습니까?
또 노무현 전 대통령님 떠오르게 할 겁니까?)
의원님들 지고지순하신 그 품격과 위상에 어디 저희 일반, 명예당원따위가
감히 의견을 남길 수 있겠습니까만 속된말로 쪼매 빡치네요.
뭐가 더 중하셨던 겁니까?
앙 사이트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당원 분위기가 어떤 상황인지 충분히 아셨을텐데
이런 판단이 나왔다면...
죄송합니다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 개미같은 우매한 당원들에게도 형식적이더라도
공식적인 당의 입장을 밝히고 설명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모처럼(?) 당원들의 기대와 다른 지도부(?)의 의견을 보니 황당하다 못해 당황스럽네요.
과연 이게 최선이었던 것인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젠 내 맘속의 영원한 2번이 되어버린 당대표 후보자님께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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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5.07.24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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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사의신
→ Java
25.07.24 · 75.♡.244.178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정리입니다 -
정정사의신
25.07.24 · 75.♡.244.178
아니 근데 이쯤되면 박찬대 측에서도 뭔가 억울한게 있을거고 그러면 나와서 해명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입꾹닫 하면서 잠잠해지길 기다리겠다? 이거는 아무리 봐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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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을 무시하고 동료의원 등에 칼꽂은것도 모자라 부관참시까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