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빵빵 (122.♡.248.171)
2025년 7월 24일 AM 06:10 · 수정됨(14:26)
1년 전 국민 80% 이상이 추미애 의원님을 지지했는데, 뜬금 없이 우원식이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었죠.
우원식은 당시 민주당 의원들을 상대로 열심히 어필하는 노력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제가 봤을 땐 의원들 간의 친목이나 서로 밀어주기로 당선된거지 지지자들이나 국민들의 의사는 안중에도 없죠.
박찬대 원내대표 그거 의원들이 뽑아서 된 거지만 당대표 선거는 당원들 의사도 크게 반영되니깐 커뮤니티에서 작업질 하는 거 눈에 보이고, 지지 의원들이라고 사진 찍어서 올리는 거 보면 자신의 세 과시이지 아무것도 아니죠.
그리고, 보여 주기식 법안 상정하는 거. 그것도 당 대표 할려고 보여 주기 하는 거죠.
중립적인 최민희 의원님도 보다 보다가 당대표 선거가 이상하게 돌아간다 면서 정청래 의원님 지지 선언을 하신거죠.
그리고 이번에 박찬대 페북 글 관련해서 ㄱㄹㄱ 인터뷰 한 거 보니 "본인도 힘들고 동료 의원들도 힘들다. 오직 이 대통령의 성공만을 기원한다"라고 힘없이 말하더군요.
웃기죠. 본심은 본인 당대표 선거 승리만을 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을 뿐인데 말이죠.
그 말로가 이낙연 같은 수박 그 이상 이하도 아닐 겁니다. 지지자들이 그리 바보가 아니고, 그래서 충청 경상권 투표 결과가 37% 밖에 못 받은 거예요.
ㄱㄹㄱ 인터뷰도 본인이 거물급 정치인처럼 인터뷰 하던데, 제가 보기에는 겁먹고 비겁한 정치인의 초라한 인터뷰로 밖에 안 들립니다.
생전처음 박찬대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검색하니 채널A, 티비 조선에서 이번 사태를 아주아주 신나게 보도하고 있네요.
남의 집 신경 쓰다가 정작 본인(박찬대) 집이 무너진 걸 모르시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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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db408ea
25.07.24 · 49.♡.177.99
지지자인지 똥파리인지 수박인지 커뮤에서 상대후보 악마화 갈라치기 작업한거 보고 뭐지 싶었는데 이번 건으로 많이 실망스럽네요. 동지의 등을 지켜주는게 본인의 등을 지키는거라는걸 왜 모를까요. 분위기에 편승되서 당원들 민심이 뭔지도 모르고 결국 자기정치는 정청래가 아닌 자신이 하네요. -
가가시나무
25.07.24 · 104.♡.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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