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국민들의 사치'에 맞먹는 교과서 개소리
코
코미 (118.♡.14.115)
2024년 4월 29일 AM 09:15 · 수정됨(10:31)
조회 1,416 공감 0
에스파냐 = 365일중 280일이 휴일이라 방종과 나태, 사치와 낭비로 쇠퇴했다.
당연히 개소리죠..
스페인 역사를 전공한 황보영조 경북대 교수는 "국민의 나태 때문이 아니라 무능한 왕정과 전쟁 실패 때문에 쇠락한 것"이라면서 "말도 안 되는 이런 내용이 어떻게 교과서에 들어가 있는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고요..
이런 개소리로 학계는 물론이고 스페인에서도 항의하는 등 외교마찰+나라망신으로 문제가 되니까 해당 교과서를 집필한 교수들은 서로 자기들이 안 했다며 부인했죠.
부끄럽지도 않나?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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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24.04.29 · 117.♡.28.91
뭐. 여기도 “망각협정”이 있는 나라니깐요. ㅎㅎㅎ -
민민초맛치약
24.04.29 · 211.♡.36.147
교수라는 물건들이 양심과 진실에 기반하지 않고, 기득권들에 부역하고 앉았네요. 저래놓고 강의실에서 학교 선생질하고 전문가 연구자랍시고 초빙받아 강연간다는 걸 생각하면 구역질 나네요ㅠㅠ - 푸
푸른미르
24.04.29 · 118.♡.81.165
x나라 y나라라는 희대의 오류 투성이 작품도 있죠 -
메메가히트
24.04.29 · 172.♡.94.43
당시에 인터넷도 직구 시스템도 없는데 해외 여행이니 제품이 사던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당연히 사치와 낭비의 대상은 내수 시장인데, 이건 자본주의 국가에서 호재 아닌가요?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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