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다모앙은 쉬어야 겠습니다.
노
노말피플 (119.♡.253.54)
2025년 7월 24일 AM 08:00 · 수정됨(10:25)
조회 984 공감 0
출근하고 잠시 들어 왔는데 혼란스럽네요...
저는 정치 무관여층도 고도 관여층(정당활동)도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이슈가 있을 때 마다 인간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기도 하면서 회의감이 들어요.
고관여층분들이 많을 텐데, 어찌 보면 극을 향해 달리는 것 아닌가라고 가끔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2찍, 극우 처럼 전혀 잘못되고 악의가 있는 방향은 아닌 것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얼굴은 무엇입니까? 사람이 참 무섭습니다.
댓글 (20)
-
수수오재
25.07.24 · 203.♡.41.213
저도 요새 쉬고 있는 중입니다. 눈팅은 계속하지만..너무 과열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계속 극으로 몰아가는 것이 혹시 새로운 작업 형태가 아닐까 그런 의심도 해보네요.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 수오재
25.07.24 · 157.♡.92.86
이런 상황에 이런 말씀 하시는 게 더 갈라치기와 같은 생각도 들게 할수도 있습니다.. -
윈윈터
→ 수오재
25.07.24 · 223.♡.206.82
그냥 좀 더 쉬다 오세요.
뭔 새로운 작업입니까? 지금 분노하시는 분들이 다 갈라치기 세력이라는 건가요? -
수수오재
→ 윈터
25.07.24 · 203.♡.218.226
제가 언제 전부 다 갈라치기 세력이라고 했습니까? 이렇게 대부분 과열 되어 있으면 그 중의 한 두 명은 분위기에 올라타기는 쉽다는 거죠. 다짜고짜 우리가 다 갈라치기라는 거냐라는 급발진은 정상적인 대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윈윈터
→ 수오재
25.07.24 · 223.♡.206.82
그래서 한두명 올라탈 수 있으니 자중 하라는거예요? 뭐 어쩌라는건가요? 그냥 쭉 쉬세요. -
블블루모카
25.07.24 · 121.♡.147.48
이제 내란도 끝났고 애니나 보며 희희덕 거릴려 했더니 내부 저격범죄가 일어나서 개 빡쳤습니다.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5.07.24 · 157.♡.92.86
계엄이 벌어지고
내란이 일어나고
그런 내란을 옹호하는 당이 버젓이 살아 있고
같은 편인줄 알았던 인간들이 내부 총질을 여전히 하고 있어서
다들 그런거죠..
혼란 스러우시다면 잠시 쉬다 오시면 될듯 하십니당 -
오오마이걸
25.07.24 · 180.♡.4.134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지금 당연한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건데
자꾸만 과열되었다 지나치다...라는 글들이 보이네요.
이건 거쳐가야 할 과정인거 아닌가요? 비정상적인 일이 일어났으면 당연히 반작용이 동반되는 거죠.
시간이 지나면 잦아들고 방향이 보이겠죠.
사건이 발생한지 하루 밖에 안되었는데 이정도 반응도 못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같습니다. -
꽁꽁밤이
→ 오마이걸
25.07.24 · 110.♡.193.165
공감합니다. 화가 나는 상황에서 화를 내는 것이 당연하죠. 계엄 이후에도 별일 없었다는 이유로 뭐 그리 흥분하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때린 사람이 있는데 맞은 사람에게 진정하라고 하는 것 같네요 -
RRubyBlood
→ 오마이걸
25.07.24 · 59.♡.112.229
저도 공감합니다.
당연히 반응이 나와야 하는 사안이죠.
그 겨울을 버티고 지켜낸 지지율 70%의 대통령을 이겨먹으려고 하고,
계파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계속 언급해서 민주당에서 사라지게 만들어야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