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우산을 부러뜨려왔는데..
단아

Lv.1 단아 (49.♡.59.243)

2024년 4월 29일 AM 09:20 · 수정됨(10:30)

조회 2,092 공감 0

참고로 12살입니다..

지난주 일하는데 전화와서 엄마 우산이 부러졌어 

하길래 우산살 망가지는건 일상사라 어 그래 하고 끊었거든요.


그런데 아침에 보니.......ㅡㅡ;;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렇게 부러지는거야? 

물으니

아..던졌어...

.

.

.

아니. 왜? 왜 던져??

.

.아..그냥 던지고 싶었어..


.......

아니 왜 그게 던지고 싶냐고?


앗. 어마마마 소자가 똥이 마렵사옵니다.


하며 화장실로 튀더라구요..ㅡㅡ


그냥 들고 다니라할까요? 아우....ㅡㅡ


딸은 키우면 감정 소모가 많다는데

아들은 그냥..본능만 있는 짐승을 키우는 기분입니다..


아니. 왜 그냥 우산이 던지고 싶냐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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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 시몽

    시몽 Lv.1

    24.04.29 · 180.♡.152.200

    우산이 잘못했네요.
    튼튼하게 만들었어야죠😄
  • 단아

    단아 Lv.1 → 시몽 작성자

    24.04.29 · 49.♡.59.243

    아들이 너무 튼튼한건 아닐까요.. ㅠㅠ
  • 어머

    어머 Lv.1

    24.04.29 · 132.♡.69.84

    화난다고 물건 던지는 행위는 꼭 고쳐주셔야 합니다
  • 단아

    단아 Lv.1 → 어머 작성자

    24.04.29 · 49.♡.59.243

    화가나서 던진건 아닌거 같아요..ㅎㅎ
  • 유리

    유리 Lv.1

    24.04.29 · 106.♡.62.45

    애들이니깐 생각지 못한 행동을 하겠죠... ^^
    젊을때 낳아 키울때는 나의 고집으로 키웠는데....
    늦둥이를 낳아 키워보니... 이젠 아이 고집으로 키웁니다 ^___^
  • 단아

    단아 Lv.1 → 유리 작성자

    24.04.29 · 49.♡.59.243

    내가 너 8살이면 이해한다. 왜 12살에도 우산이 던지고 싶느냐...소리를 질렀더랬습니다아..ㅜㅜ
  • UrsaMinor

    UrsaMinor Lv.1

    24.04.29 · 115.♡.248.122

    그냥 들고 다니기엔.. 좀 위험하게 부러졌네요. 물건 귀한 줄 알아야할텐데.. 그게 가르친다고 될 일은 아니니 다음엔 좀 튼튼한 걸로 사주셔야..(응??)
  • 단아

    단아 Lv.1 → UrsaMinor 작성자

    24.04.29 · 49.♡.59.243

    사포로 곱게 갈아서 안전하게 만들고 들고 다니라 할까요;; 새로 사주기 싫어요..그동안은 우산살만 망가졌는데..새로운 경험입니다..
  • 츄하이하이볼

    츄하이하이볼 Lv.1

    24.04.29 · 104.♡.119.27

    곧 중2병이 도질 나이군요 {emo:onion-013.gif:50}
  • 단아

    단아 Lv.1 → 츄하이하이볼 작성자

    24.04.29 · 49.♡.59.243

    이미 중2도 있습니다만....중2는..생존신고만 해줘도 감사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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