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적임자"라고 빨아줬던 文정부 첫 여가부 장관
blowtorch

Lv.1 blowtorch (61.♡.125.33)

2025년 7월 24일 AM 10:05 · 수정됨(11:19)

조회 2,327 공감 0


출처: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798657.html


예전 기사를 발췌 해봤습니다.


"(후보자는) 시민사회와도 인연이 깊다"


"현안에도 적임자라는 평가"


지금의 한겨레를 생각하면 6년 전 후보자에 대한 인선 평은 후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래서 적임자라는 '前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를 장관으로 모셨습죠.

이후에 벌어졌던 일들은 다들 기억하시죠?



각료가 팀 플레이를 안 해요.

'여성 대표'로 입각한 것처럼 자부하며 여성계 이슈에만 기민하게 대응했습니다.



'탁현민 행정관 경질'은 대한민국 여성들의 염원(?)이었답니까?


결국 文 정부는 임기 초반부터 크고 작은 페미니즘 논란에 시종일관 끌려 다녔습죠.

이는 이준석 같은 3류 선동가 무리에게 훌륭한 떡밥을 제공했고 2022년 대선까지 영향을 줬어요.


강선우 의원은 여성계 숙원사업들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강조했습니다.

그랬더니 조준사격을 받고 오욕 속에 낙마했네요.


이런 광경을 또 봐야할까요?

답답합니다.

댓글 (6)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25.07.24 · 223.♡.179.127

    문재인 대통령은 결벽증적인 인사관리를 하셨는데
    시기상조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짧은 정치경력으로 원체 '자기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인사추천시스템'에 올라오는 사람을 지명했는데
    문제는 이런 시스템도 결국 사람이 하는거라, 오염된 경우가 많았죠.
    더구나 이런 시스템의 최종 점검자인 비서실장과 국무총리가 자기정치를 하고 있으면....
  • 머쓱타드

    머쓱타드 Lv.1

    25.07.24 · 125.♡.33.26

    그냥 오늘 대통령께서 임명했으면 좋겠습니다
  • 득과장

    득과장 Lv.1 → 머쓱타드

    25.07.24 · 211.♡.57.200

    저두요..그냥 반려해버리고 임명해버리시면 좋겠어요.
    어차피 미친 개들은 계속 짖는 중인데요.
  • Swain

    Swain Lv.1

    25.07.24 · 210.♡.31.67

    여성단체는 하나회나 검찰의 패거리정치를 하고있다고 봐야겠네요. 그들이 알아서 대표를 정하고 정부는 그걸 임명해야한다. 안하면 우리라인 국회나 보좌관이든 다 동원해서 쿠데타할거다 이거네요.
  • 볼빨린사춘기

    볼빨린사춘기 Lv.1

    25.07.24 · 218.♡.250.81

    여가부 장관 누가 오나 봅시다.
  • 어와둥둥 Lv.1

    25.07.24 · 106.♡.191.201

    저 여성단체라는데가 지들 밥그릇만 신경쓰지 실제 여성 삶의 개선에는 별 관심 없습니다. 본문에 언급하신 여가부 장관이 만약 실제 여성들의 삶에 관심이 있고, 개선의지가 있었다면 저 시위에 가겠습니까? 장관 1~2년 하는데 법안 통과를 위해 국회의원이나 국민들 공감 얻고, 설득하고 다녀도 시간 모자릅니다. 자기 개인적 위신과 입장만 생각하는 거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