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 침묵은 소설도 재미있네요
돌
돌소년 (222.♡.225.2)
2024년 4월 29일 AM 09:35 · 수정됨(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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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해리스가 쓴 양들의 침묵(1988년 작)을 읽고 있습니다. 레드 드래곤(1981년 작, 영화는 2002년에 제작)에 이은 한니발 렉터 시리즈 2탄이죠.
출간된 지 거의 40년이 되어가는 소설인데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네요. 영화랑 조금 다른 점도 있구요.
작가 토머스 해리스는 이 소설의 성공으로 많은 돈을 벌자 더이상 소설을 쓰지 않고 유유자적 하면서 보냈다고 하네요. 그러다 1999년에야 3부 격인 한니발을 씁니다. 참 부러운 삶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1991년에 제작된 영화는 대성공을 거두어 6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요부분 (작품,감독, 남녀주연상) 모두를 휩쓸었습니다. 소설 다 읽으면 영화도 다시 볼까봐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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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각
24.04.29 · 71.♡.25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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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소년
→ 망각 작성자
24.04.29 · 222.♡.225.2
네 안소니 홉킨스 첫 등장 장면은 지금봐도 참 인상적이죠 ㅎㅎ - 전
전가복
24.04.29 · 211.♡.3.117
소설도 영화도 명작이죠. 어릴때 처음 봤을때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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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이 감독, 작품, 각본상으로 연기 2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3개 부분을 차지했죠.)
그리고 호러 무비 중 작품상을 탄 유일한 영화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