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너무 잘하고 있으니까 당에서 긴장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7월 24일 AM 10:52 · 수정됨(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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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생각일 수도 있으나 한번 제 생각 공유해봅니다.


강선우는당내 권력구조 조정의 일환으로 희생양으로 쓰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거기서는 수박 및 페미 등등 당대표가 없는 이 상황을 이용해서 자기들 목소리를 크게 만들려고 시도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당 내부 권력 싸움의 일환으로 "도덕성 이슈"를 무기화해서 써먹은거고 의리보다 자기 정치를 중요시한거죠.


당원들이 이렇게 반응할 것은 분명히 알았을겁니다. 근데 민주당의 아주 나쁜 버릇 "그래서 국힘 뽑을꺼야?"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나라의 주인이 아닌 세금내는 기계로 보고 있을 관계인들이 많아보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실제로 강선우 건은 비교적 작은 사안인데도 민주당 내부에서는 결자해지 모드로 움직였고, 오히려 국힘이 가져온 프레임에 좋아했을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체제가 너무 강해지면 자기 정치 공간이 사라진다고 느끼는 중진들 그리고 비명계가 존재감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인사를 찍어누르는 방식으로 간접적인 메세지를 전달한거 같구요.



그러면 왜 진보측 유투버들은 대부분 가만히 있느냐. 까놓고 말해서 이동형이나 김어준은 자기 생각을 그냥 거침없이 말할 정도의 짬이 있다고 봅니다.


근데 다른 유투버들은 다 눈치를 보는거죠. 그니까 지들도 지들만의 정치를 하는거라고 보입니다. 혹여나 자기가 섭섭할만한 말을 했다가 피해를 받을까봐 쉬쉬거리는거죠. 


그니까 그 쉬쉬대는 유투버들이 다 하는 말이 뭐냐면


"어차피 마무리 된건데 누가누가 잘못했네 따지면 뭐하냐?" 입니다. 윤석열이 "어차피 내란 성공 못했는데 뭐 그리 따지냐?" 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생각일 뿐인데요.



나라의 주인으로서 엄청나게 밟히고 무시받는 느낌이라 진짜 열받습니다.


하지만 어제까지 화내기로 했으니, 냉철하게 기억하고 기록하겠습니다.

댓글 (4)

  • 아찌

    아찌 Lv.1

    25.07.24 · 211.♡.128.34

    당에서 긴장<- 이 워딩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동지 등에 칼도 꽂을수있는 수박새ㄲ 들이 제발이 저리니 적과 내통하고 스파이들에게 부화뇌동 한겁니다
  • 인생은타이밍이지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 아찌 작성자

    25.07.24 · 115.♡.89.202

    본문을 읽어주세요. ㅎㅎ 원래는 다른 단어를 쓰고 싶었으나 신고당할 수 있으니 많이 순화시킨겁니다.
  • 꽁밤이

    꽁밤이 Lv.1

    25.07.24 · 110.♡.193.165

    뭔가 약점이 잡혀 있으면 휘둘릴 수밖에 없죠. 민주당 수박들은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 기웃 Lv.1

    25.07.24 · 125.♡.177.10

    저도 대통령과 주도권 싸움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지지자들이 이재명 대통령만 바라보고 결과물을 대통령 혼자서 가지는것 같아 민주당에도 나눠달라고 생떼쓰는것 같습니다.
    지지자들이 그런가요? 좋은 결과물 나오면 당연히 국회에서도 민주당에서도 잘했다고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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