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다 (203.♡.109.204)
2024년 4월 29일 AM 09:36 · 수정됨(13:14)
핸드폰으로 보내는 메시지들( SMS, 카카오톡 등등)의 오타가 꽤 늘었습니다.
특해 'ㅐ'와 'ㅒ'를 잘못 적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이런 오타가 부끄러울 때가 많은데,
중요한 메시지나 공식적인 소식을 전할 때 툭툭 끼어 있는 오타를 보면
등줄기에 서늘함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딸에게 DM을 보냈는데, 떡하니 적힌 오타에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문제는 그 오타를 그 순간엔 확인을 못한다는 거예요(이것도 원시의 아픔입니다).
나중에 모니터로 보거나, 안경을 쓰고 봤을 때에서야 '헐....' 할 때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평소 영양제 챙겨 먹는 걸 정말 못하는데, 이번엔 직구로 눈에 좋다는 루테인을 주문했습니다.
미소하게라도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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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콰이
24.04.29 · 58.♡.97.141
- 기
기억하다
→ 콰이 작성자
24.04.29 · 203.♡.109.204
정말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더라고요. -
MMementoMori
24.04.29 · 58.♡.60.155
루테인 꾸준히 먹어왔는데도 노안은 시절에 맞게 잘도 찾아왔습니다.
효과가 있다면 그게 약이지 건강식품일까 싶습니다.
플라시보 이펙트? - 기
기억하다
→ MementoMori 작성자
24.04.29 · 203.♡.109.204
이미 주문했으니, 플라시보 이펙트라도 노려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고고상무
24.04.29 · 1.♡.39.219
갑자기 오고, 돋보기 맞추고, 사생활보호 필름 붙이고(팔을 쭉 뻗어야 보이니까요) ......
이젠 적응할 만한데, 최근 팔을 펼쳐도 안 보이는군요. 뭐 어쩔 수 없죠. ^^
노안은 인체의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전 잘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 기
기억하다
→ 고상무 작성자
24.04.29 · 203.♡.109.204
사생활 보호필름!! 그 생각은 전혀 못하고 있었네요. 감사해요~ 잘 받아들여 보겠습니다!! - 도
도시
24.04.29 · 221.♡.50.211
노안,백내장 등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라서...뭐 먹어서 좋아지는 거 없다더군요. - 기
기억하다
→ 도시 작성자
24.04.29 · 203.♡.109.204
백내장도 자연스럽게...오겠..죠? @.@ -
JJava
24.04.29 · 172.♡.94.0
루테인 자체가 망막에도 극적인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노안에는 관계가 없을겁니다. 망막에 작용하는 거라서요.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성 및 홍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거거든요. - 기
기억하다
→ Java 작성자
24.04.29 · 203.♡.109.204
네, 노화라는 것이 근력을 잃어가는 일인 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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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지금도 적응 안되지만 처음엔 정말 나이 먹었구나 우울감에
밥먹는데 멀미도 나도 진짜 힘들었어요
※ 루테인은 별 효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