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통신조회를 다 당해보네요.
최모군

Lv.1 최모군 (183.♡.212.83)

2025년 7월 24일 AM 10:54 · 수정됨(11:17)

조회 1,091 공감 0

제가 유심을 두 개 쓰는데요,


그 중 한 번호가 정말 온갖 군데서 다 전화가 옵니다 ㅠ


그 번호가 2025년 4월부터 쓰는 번호인데, 그 번호를 전에 쓰던 사람이 대단한 사람인가 봅니다.


미납된 휴대폰비 3백 얼마를 빨리 납부해 달라는 독촉문자부터 시작해서,


저기 어디 지방 경찰서에서 조사받으러 오라는 문자가 올 때도 있고...


오늘은 아예 통신조회를 했다는 등기우편물을 우체국 아저씨가 들고 왔네요 ㄷㄷㄷ


제가 저의 전번을 노출 안 시키려고 쿠팡 배달할 때 쓰는 번호인데, 번호를 바꿀까 고민 중입니다.


근데 그동안 해 놓은 노력이 너무 아깝네요 ㅠ


그동안 거의 백여군데 넘는 곳에 전화 걸어서 전 김모씨가 아닙니다, 이 번호를 예전에 쓰던 사람이 김모씨고 전 그 번호를 이어받은 사람입니다라고 해명한 거 생각하면...ㅋ


아무튼 방금 경찰서의 해당 부서에 전화해 보았는데(무려 반부패경제범죄수사팀), 지금까지 저희가 전화 안 드렸으면 별 일 아니니까 걱정말라고 하시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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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MarginJOA

    MarginJOA Lv.1

    25.07.24 · 123.♡.217.182

    독촉 문자 받는 시점서 바로 해지각인데요.. ㅋㅋ
  • 아이셰도우

    아이셰도우 Lv.1

    25.07.24 · 115.♡.17.120

    알고 보면 내란 일당 중의 누가 쓰던 게 아닐까요 ㄷㄷㄷㄷ
  • gaiago

    gaiago Lv.1 → 아이셰도우

    25.07.24 · 118.♡.7.138

    그러던 어느날 김거니 문자가 들어오는데…
  • 윤사모

    윤사모 Lv.1

    25.07.24 · 124.♡.160.116

    그런 번호를 재사용하게 돌리는거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손해배상감 아닌가 합니다.
    저도 몇년전에 세컨폰으로 쓰던 번호 전 주인이 뭐하던 사람인지 술집마담들에게서 놀러오라는 문자가 쏟아지더군요.
    전화도 수시로 오구요. 아내에게 오해받을까봐 번호 바꿨었습니다.
  • 0sRacco

    0sRacco Lv.1

    25.07.24 · 164.♡.222.147

    와....저도 신불자인듯한 분의 번호를 받은 건지 온갖 캐피탈에서 연체 되었다~국민연금에서 돈 내라~ 별 연락이 다 왔네요...꿋꿋하게 10년 정도 버티니 이젠 안 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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