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가 이재명의 잰 발걸음을 막아 세웠네요
코데쉬

Lv.1 코데쉬 (210.♡.88.35)

2025년 7월 24일 AM 11:10 · 수정됨(12:08)

조회 1,476 공감 0

강선우 의원에 대한 여가부 장관 후보 재지명을 촉구하는 글들이 보이고,

저 또한 그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재명 대통령은...

여가부를 혁신하기 위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역할을 하도록 가장 효용성 높게

일사천리로 대선 공약을 잘 추진해 줄 인사가 바로 강선우 의원이라고 생각한다면,

분명히 재지명도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다만,

현재 당대표 후보로 경선 중인 대표주자인 박찬대가 갑자기 전면에 나서서

민주당 의원인 강선우를 사퇴하도록 종용한 사실이 전체 언론에 대문짝만하게

못박혀 버렸고 그 후폭풍이 몰아치는데...

결국엔... 당무에 관여할 수도 해서도 안되는 현직 대통령으로서

강선우 의원을 재지명 하고싶어도 그 추진 동력을 되살릴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이재명 정부 초입에서 부터 만난 최대의 장애물이 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아... 이런 일을 왜...

그것도 박찬대가 입다물고 조용히만 있었어도 수습할 수도 있었을 사안을...

이지경으로 까지 만들어 버린건지 도대체 납득이 안되네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제 생각을 끌쩍여 봤습니다.)

댓글 (11)

  • 온더로드 Lv.1

    25.07.24 · 218.♡.160.70

    선거운동이었다고 봅니다. 솔직히 잼대통령을 위했다는 대외적으로 내세운 명분일 뿐이고, 표 좀 땡겨볼까 한거죠.
  • 쩝쩝박사

    쩝쩝박사 Lv.1

    25.07.24 · 118.♡.15.76

    의리없이 행동하먼 인간 취급해주면 안됩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07.24 · 121.♡.93.24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소설을 써보자면 정청래에게 밀리고 있는데 여성계에서 전폭지지를 약속하며 거래를 제의하고 그걸 수락했을 수 있죠.

    그게 아니더라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하지 않았겠습니까?
  • 코데쉬

    코데쉬 Lv.1 → 하늘걷기 작성자

    25.07.24 · 210.♡.88.35

    동의합니다. 제사엔 관심없고 잿밥에 눈어두워진 것 같네요.
  • DdongleK

    DdongleK Lv.1

    25.07.24 · 211.♡.181.181

    그냥 가만히만 있었어도 됩니다... 대체 왜... 진짜 대체 왜 나서서 이지경으로 망쳐놓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렇게 해서 뭘 얻을거라 생각한걸까요...
  • Java

    Java Lv.1

    25.07.24 · 116.♡.70.94

    딱 맞는 말씀입니다.
    그야말로,
    박찬대가 이재명의 잰 발걸음을 막아 세웠습니다.

    제가 어제 2시간 이상을 부들거리고 새벽까지 잠을 못든 이유입니다.
    오늘도 순간순간 욕이 나옵니다.
    정말 많이 참고 있습니다.
  • 코데쉬

    코데쉬 Lv.1 → Java 작성자

    25.07.24 · 210.♡.88.35

    강 비서관 보고 받은 후... "대통령님은 아무말도 없으셨다"... 라는
    대변인 말에서 대통령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루드윅

    루드윅 Lv.1

    25.07.24 · 210.♡.65.233

    폐미계랑 당대표 지원 거래 했으니까요~~~
  • Chocolate

    Chocolate Lv.1

    25.07.24 · 58.♡.224.26

    정말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 PTSD

    PTSD Lv.1

    25.07.24 · 1.♡.171.51

    협치를 내세운 결과는 늘상 이래왔죠.
    협치를 내세웠던 사람들만 병석이 낙엽이 등등으로 바껴왔을 뿐이죠.
    협치를 내세운 사람들은 늘상 이런 결과를 내보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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