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수첩: 매일 아침 잘 배우고 오라고 내려준 곳에서 내 아이가 당한 일
diynbet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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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4일 P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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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ZfALfmU9TYw


5살때부터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무용이 좋아서 인생 전부를 바쳐온 아이가 춤을 포기하는건 인생을 포기하는거죠.


학교와 학원간의 카르텔, 학교에서 지정해 준 학원을 다녀야만 하고,

이 카르텔에서 벗어나려는

교사와 학생들을 괴롭히고 (성적으로 문란하다, 교사와 제자가 같이 잤다는 추잡한 소문까지 내고)

사는 지역 전체의 학원 카르텔에서 그 소문을 재생산하고 찍힌 학생은 받아주지도 않는군요.


돈 욕심이 학생과 학부모를 볼모로 잡고 뽑아내는거예요.

이게 교육인가요. 착취와 집단 괴롭힘이죠.


게다가 학원비 외의 콩쿠르며 감사 선물 명목으로 뜯어내는게 많으니 재능은 있으나 돈이 없는 아이들은 교육조차 못 받겠어요.

교육비 감당이 가능한 집에서도 저런 시스템이면 교육이 아니라 착취대상이네요.


고등학교 입학당시 실기평가? 1위를 한 학생도 학원 옮겼다고 머리채 잡히고 손톱으로 찍혙서 꼬집히고 수업시간마다 혼나고.. 숨도 못쉴 정도로 학교에 나가는게 괴로웠다고 하네요.


악기도 대학교수가 지정해 주는 곳에서 사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는다고 하더니

예술계의 이런 관행을 어떻게 근절할 수 있을까요.


이게 예술인가요. 착취죠. 꿈나무 3명을 죽음으로 밀어넣었네요.

처음이 아니라 4년전에도 해당학교 같은과 학생이 자살했고요.


부산시 교육청에서 특별감사 중이라고 하는데,

제대로 된 전수조사와 학교, 학원간 카르텔 근절이 되길 바랍니다.


내 아이만 아니면 되... 나만 아니면 되.. 라고 순응하면

결국 부메랑을 내가 맞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전에 유치원 입학때도 

유치원 부족으로 원장이 요구하는데로 학부모들이 따르지 않으면

해당지역 다른 원으로 옮길수도 없다는 사례도 봤는데

이 문제도 여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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