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요훈 기자, "'갑질 프레임을 씌우면 가시 박힌 모자가 되어 벗어내는 게 사실상 불가능"
타
타임스케이프 (175.♡.144.111)
2025년 7월 24일 PM 12:47 · 수정됨(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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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선우 후보자 낙마 “민보협발 내란 사태”에 붙여, 송요훈 기자의 페북글 내용에 동의합니다.
충격적인 갑질의 사례야 많이 있습니다.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 회항, 그리고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전 주한 벨기에 대사부인 옷가게 폭행, 박찬주 대장 부부 갑질사건 등.
위와 같은 사건과 이름들에 지금 '강선우 의원 겸 자진사퇴한 장관후보자'가 같이 올라가게 된 겁니다.
박찬대의 당대표 선거 자진 사퇴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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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arugen
25.07.24 · 220.♡.5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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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25.07.24 · 223.♡.178.197
정치인이 '아! 이건 정치적인 공격이다' 싶으면
뻔뻔해질 필요가 있어요.
그게 정치인으로서의 내공이죠. - 가
가을겨울1
25.07.24 · 121.♡.94.239
진짜 그렇죠. 국힘 쪽 인사들이 그런 사건들이 드러나면 걔네들은 원래 그러니까 하고 넘어가고 민주당 쪽 의원들은 그 사건의 1/10 사건이 터져도 의원직 제명해야 한다고 난리치죠. 그런데 민주당은 그런 동료 의원들을 지켜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사과해야 한다고 같이 난리를 치고 있으니.. 아들 마약 사건 터진 이철규도 그 자리 그대로 있고 나경원이나 권성동 등등.. 그 사건이 만약 민주당 의원쪽에서 터졌으면 이미 야인으로 돌아가야 했을 겁니다. 물론 형사처벌도 받았을거고 말이에요.
그런데 저 국힘은 원래 그러는거고 민주당은 왜 그래? 하는 말이 중도 지지자들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는 거죠. - 피
피와바람
25.07.24 · 118.♡.74.39
기존 갑질에는 항상 '폭력적인 행동이나 모욕적인 언사'가 포함되어 있었죠.
이번 건에는 그렇게 밝혀진게 없어요.
sbs와 여타 언론들의 낙인찍기였다고 봅니다.
몇가지 작은 사실로부터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서 만들어낸 사건이죠.
현재까지 밝혀진 걸로는 그래보입니다.
본인들의 상상력으로 부추겨진 사퇴라서...
그래서 더 열 받는거죠. - 블
블루미
25.07.24 · 113.♡.252.94
불법이 아니면 김어준처럼 그게뭐? 이러고 감싸줘야 차후에 같은 공격이 안들어오는데,
공격당한다 싶으면 홀라당 내버리는 이번 찬대사태가 반복되니 같은 공격이 계속 들어오죠.
사람들이 그것에 화내는건데 헛다리짚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
DDAVICHI
25.07.24 · 1.♡.82.118
속상한건 언론이 뭉쳐서 때리면 성공하는 공식이 계속되는군요.저짝편은 빼고... -
마마법사쿠루쿠루
25.07.24 · 211.♡.43.195
https://youtu.be/43ZSMV_l-0M?si=pfgvfkrt7paZs9ly
내가 동지 셋을 팔았다고 하시는데,
그 친구들 제가 직접 뽑았습니다~!
내가 으어떤~ 심정으로
그들을 보냈는지 ..
그건, 죽음을 불사하는
항전의 걸음이었습니돠~ - B
Bomnal
25.07.24 · 211.♡.122.74
이제 강선우 기사엔 "보좌관갑질"강선우 의원이 제목으로 달리면서 시작하겠지요..참나~어쩌라고! 하면서 뻔뻔해지라니까 스스로 저들의 프레임에 기어들어가는 꼬라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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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당원주권 떠들지만 현실은 당원보다 보좌관 주권이 민주당 최고권력이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