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빵
고상무

Lv.1 고상무 (1.♡.39.219)

2024년 4월 29일 AM 09:50 · 수정됨(10:23)

조회 765 공감 0

반대 방향으로 걸어갈 때 대개 안 부딪치려고 피해서 걷지 않나요?


요즘 느끼는 건 사람들이 그럴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저의 출퇴근 구역 특징일 수 있겠지만 보고도 "난 피하지 않겠다."라고 하듯 마구 돌진합니다.


오늘 출근길에 어깨빵 당했습니다. ㅠㅠ

피했는데 왜 일부러 치고 가는 느낌이 드는 건지......

앞으로 제가 더 잘 피해 다녀야겠죠. {emo:onion-111.gif:50}


부들부들~~~~ {emo:onion-035.gif:50}


댓글 (14)

  • Badger

    Badger Lv.1

    24.04.29 · 223.♡.30.28

    그냥 화가 골수에 가득찬 사람들이 있는 것 같네요.
  • 고상무

    고상무 Lv.1 → Badger 작성자

    24.04.29 · 1.♡.39.219

    아침부터 기분이 안 좋아요. ㅜㅜ
  • 퍼스

    퍼스 Lv.1

    24.04.29 · 112.♡.117.90

    저도 요즘 같은걸 느끼네요
    ㄸ은 피하는게 상책이라지만 나만 피하면 뭔가 지는 느낌이라 가끔은 저도 돌진합니다(?)
  • 고상무

    고상무 Lv.1 → 퍼스 작성자

    24.04.29 · 1.♡.39.219

    그쵸? ㅠㅠ 에휴...
    지는 느낌. ㅋㅋㅋㅋ 뭔지 알겠어요.
  • F

    first1 Lv.1

    24.04.29 · 211.♡.219.194

    오.... 저도 요새 느끼는 거에요
    나는 피하는데 상대는 피할 생각이 전혀 없는 (중/고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

    저는 상대가 서로 돌려서 가지 않을 것 같다 싶으면
    잠시 걸음을 천천히 하고 서서 옆으로 한발 뺀 뒤 관찰해 봅니다.
    그러면 좀 돌려서 가긴 하더라구요..
  • 고상무

    고상무 Lv.1 → first1 작성자

    24.04.29 · 1.♡.39.219

    모두 느끼는 건 똑같군요.
    맞아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피할 생각이 없어요.
    사람들이 점점 이기적이 되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저는 빨리 걸어서 인적 드문 곳까지 갑니다. 지하철 출입구, 횡단보도 근처가 좀 심한 것 같아요.

    왜 상식적인 사람은 온라인에만 있는 건지 ㅎㅎㅎ
  • 온앤온

    온앤온 Lv.1

    24.04.29 · 211.♡.207.153

    마주오는 사람이 분명히 피하는걸 보고도
    더 강하게 부딪히며 지나가는
    몹쓸인간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 고상무

    고상무 Lv.1 → 온앤온 작성자

    24.04.29 · 1.♡.39.219

    "몹쓸인간들"이라고 해 주셔서 속이 시원해졌습니다.{emo:onion-084.gif:50}
  • 파워블로거

    파워블로거 Lv.1

    24.04.29 · 39.♡.204.209

    저도 호수 산책하면서 요즘 많이 느낍니다.
    런닝을 하던, 산책을 하던..절대 안피하더군요.
    제가 틀어서 항상 피하긴 하는데 어쩔땐 그냥 어깨빵 해버려? 이런 생각이 들어요ㅠㅠ
  • 고상무

    고상무 Lv.1 → 파워블로거 작성자

    24.04.29 · 1.♡.39.219

    맞습니다. 어느 길을 가도 저만 피하고 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도 그냥 박아버려? 속으로 생각한 적 있는데, 감당이 안 되는 일은 하지말아야지 하고 ㅠㅠ 피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