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순간의 행보로 이재명 대통령의 친구이자 좋은 사람 프레임이 깨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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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중독자 (220.♡.208.119)
2025년 7월 24일 P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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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잣대에서 의원들 상당수가 갑질 이슈에서 자유롭지 않을 겁니다. 다른 의원들에 대한 보좌관들의 추가 폭로를 막기 위해 여권이 돌아섰다는 기사도 있었고요.
만약 이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이 먼저 공동으로 나서 반성과 사과 및 제도 개혁을 약속하는 방법으로 정면 돌파했다면 어땠을까요. 민심은 달라졌을 것이고 정부와 강선우 의원도 부담을 덜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대표 후보라는 사람이 대통령과 상의 없이 인사권을 침해하며 너만 죽으면 다 끝난다는 식으로 동료 의원을 절벽에서 밀어 떨어뜨렸습니다. 궁극적으로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당원들을 배신했습니다.
그의 눈과 귀는 자신의 안위를 포함해 기득권을 지키려는 소수 여성계 및 언론과 내란 세력의 공세에만 향하는 걸까요?
이 사태는 그가 주장하는 협치의 예고편임에 다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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