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지나, 맛없는 수박 출하시기입니다.
티
티거조아 (106.♡.241.244)
2025년 7월 24일 PM 03:58 · 수정됨(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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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수박 1통을 샀습니다.
장마 지나고 난 수박은 싱겁고 맛없어서 사는 거 아니랬는데.. 먹고 싶어서 샀습니다.
수박을 갈라 맛보고 나니 후회하지만, 냉장고에 뒀다 시원하게 먹어서 갈증 가시는데 위안 삼고 있습니다.
하.. 민주당에도 맛없는 수박 출하시기가 왔나 봅니다.
내란당 처리할 것 많은데, 걔들 이야기로 더 시끄러워야 하는데
여기가 소란한걸보니 수박이 출하된게 확실합니다.
수박 처리, 처음하는 것도 아니지만... 짜증은 꽤 나지만...
이 또한 묵묵히 깔끔히 처리해야 지금의 이 갈증같은 상황이 정리 된다고 봅니다.
다음 수박 출하는 부디 없길 바라지만, 나오면 별 수 있나요- 치우고 또 치워야죠-
우리가 지치길 바라는 게 맛없는 수박의 새빨간 속내 아니겠습니까?
전 지치지 않으려고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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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궁댕이
25.07.24 · 39.♡.147.122
박찬대와 그 패거리들은 그냥 수박도 아닌 물수박이였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ㅋ~ -
Llache
25.07.24 · 218.♡.103.95
수박은 주로 하나로 마트에서 삽니다. 거의 실패가 없기 때문이죠. 지난 주 토욜 오후에 비가 그치길래 수박 사려고 하나로 갔다가 9kg 한통에 4만원 하길래 동네 마트에서 2만원짜리 자두 사다가 먹고 있습니다. 2주 전쯤에 같은 하나로에서 세일해서 9kg짜리 15000원에 사다가 맛있게 먹었던 걸 생각하니 사기가 힘들더군요.
폭우가 지나갔으니 다음 주 쯤이면 수박 가격 정상화가 되겠지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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