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오늘도 (203.♡.4.1)
2025년 7월 24일 PM 05:04 · 수정됨(22:38)
의원 보좌관은 의원들의 입이자 행동입니다.
그래서, 의원의 뜻에 반하는 언행은 있을수 없는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모의원 패싱입국 보셨죠? 방법과 수단이 다를뿐 관계는 크게 다르지 않을걸로 생각합니다.
꼬투리 잡자면,
자유로운 의원은 한명도 없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흡사, 조국 전장관때의 봉사시간, 표창장과 같은걸로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의원들이 이걸 모른다구요? 제가 PTSD처럼 더 분노하는 지점이 이 지점입니다. 박찬대씨를 더이상 민주당에서 보고싶지 않은 이유입니다.)
그런데,
왜 그럴까요? 왜 너무나도 가족처럼 가깝게 편하게들 하고 그걸 또 감수하고 말나와도 조용할까요?
의원들은 다 상임위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예산과 이권이 오고가는 일들이 있는곳입니다.
(그게 의원들 일이고, 그래서 투표잘해야죠)
국회 상임위에 의견(?)을 제시하던가 의지(?)를 주장(?)할때 어떤 경로로 하게 되는지 아시는지요?
의원을 통해서 하나요?
무슨말인지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질의를 위해 관계부처에 공문보낼때 누가 보내는게 일반적인지,
그 결과를 누가 받아서 소통하고 1차 검토할지.
사안에 따라 의원실 보좌관 명의의 질의서가 관계부처의 업무를 마비시킬수 있을지 궁금하시죠?
답답해서 적는데,
보좌관, 약자이자 "을" 아닙니다.
저는 의원 보좌관이 약자라는 얘기는 이번에 처음 들었습니다.
보좌관이 약자이기에 갑질이라는 프레임은 국민들이 개돼지라 아무것도 모를거라고 생각한건지, 또 그걸 국민의 뜻이네 어쩌네 라니, 참 어이없고 희안한 얘기입니다.
"호가호위"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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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5.07.24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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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준파
25.07.24 · 223.♡.74.111
보좌관들은 그냥 정치적으로 출세하려고 가는 루트일뿐이죠 누가칼들고 협박하며 제발 보좌관하라고 떠밀지 않습니다. 다 출세의길이니까 온갖업무에 쌓여서 힘들어도 참고하는거뿐이죠 -
남남매아빠
25.07.24 · 59.♡.71.22
저도 관련업무 해본 입장에서 보좌관이 갑질 운운하는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지들이 얼마나 갑질하는지도 모르나봐요 - 세
세온
25.07.24 · 175.♡.146.37
일인지하 만인지상 아닌가요? -
하하늘걷기
25.07.24 · 121.♡.93.24
의원이 대통령이라면 보좌관들은 장관 정도 되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약자요?
민원인들이 약자고 일반 당원이 약자입니다. -
Bbiogon
25.07.24 · 125.♡.237.209
의원들의 사생활이나 약점을 많이 알고 있을테니 이번 일에도 현직 의원들이 보좌관 눈치 살피느라 본인 의견을 제대로 내지 못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
CCrosby
25.07.24 · 124.♡.144.251
보좌관이 약자라뇨. 아닙니다. 입법질의나 국정감사때 의원직인 찍어서 공문서 날리고 하는 사람들인데요. ㅎㅎ -
군군밤
25.07.24 · 211.♡.65.123
저도 보자관이 약라라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
LLaMesa
25.07.24 · 112.♡.110.69
보좌관이 결코 약자가 아니고 정부부처에 갑이죠. 국회의원 자신이 정부부처에 연락해 자료를 달라고 하지 않고 거의 의원실에서 자료 요구를 하는데 그거 준비하는데 만만치 않습니다. 보좌관들 누가 들으면 지들이 9급 초임 공무원 수준으로 대우 받는지 아나 봅니다. -
EEngineer
25.07.24 · 119.♡.24.177
보좌관이 일을 하니까 의원을 우습게 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단 국짐의원처럼 대충해도 당선되는 경우는 의원에게만 을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