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외신 사칭해 기자들 속인 '이준석 마크맨'…경찰 수사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7월 24일 PM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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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대 대선 기간 외신 기자를 사칭해 이준석 당시 개혁신당 후보의 '마크맨'으로 다니며 취재 기자들을 속인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2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종로경찰서에는 지난 2일 사기 등 혐의로 남성 김모 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

미국 하버드대 사학과를 졸업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김씨는 미국 한 언론사의 한국지사에서 기자로 일한다며 당시 후보였던 이준석 의원의 마크맨으로 국내 기자들과 함께 취재를 다녔다.

김씨는 위조한 명함으로 기자들과 개혁신당 관계자 등과 친분을 쌓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변 기자들에게 자신이 있는 외신으로 이직을 권유했다.

그는 일부 기자들에게 미국 본사에 보낼 신분증과 통장 사본이 필요하다고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수상함을 느낀 기자들이 해당 외신 한국지사로 확인하면서 모두 거짓임이 들통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에게 속은 몇몇 기자들은 다니던 언론사에 사직서까지 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에게 돈을 빌려준 이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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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한다....yo

댓글 (3)

  • 쿨캣

    쿨캣 Lv.1

    25.07.24 · 211.♡.207.143

    똥에는 똥파리가 꼬이죠ㅋㅋㅋ
  • 흐이쪄으

    흐이쪄으 Lv.1

    25.07.24 · 14.♡.151.83

    수준이 딱.. 맞네요.
  • 모토나리 Lv.1

    25.07.24 · 112.♡.155.243

    성매매인을 마크맨 해봤자 뭐가 있다고.. 끼리끼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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