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룡.백호 (61.♡.89.188)
2025년 7월 24일 PM 05:47 · 수정됨(17:58)
몇년 전 이순재 할아버지 매니저 갑질 논란처럼
공과사를 분리하지 않았던 기존 관습을
여전히 혼용하다가
아 이게 무리한 업무 지시구나 하는 시점이 이제야 슬슬 도래한 듯하군요
어느 면에서 국회가 연예계보다 이 부분이 늦었다는 게 참 한심합니다.
그러니 우리 나리님들 한 사람에게 죄 덮어 씌우지 말고 본인들의 행동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아무리 봐도 그 바닥 전체의 문화인데 그닥 악질이 아닌 케이스인 강선우 의원이 옴빵 뒤집어 쓴 느낌이거든요.
그리고 기억을 되짚어보면
장관 인선도 전에.. 이미지 좋은 의원이 실제는 인성이 별로네 어쩌네 한다는 게 먼저 돌았죠
이미 그쪽으로 프레임을 잡아두었다가 딱 꼬투리 잡힌 것도 있는듯요
아마 장관 추천받는 의원 중 하나 그 프레임 씌우려고 기획 되었던 거 같습니다.
국회의원 나리들 이제 보좌관들 업무 지시 공과사 잘 구분하세요
그리고 국힘쪽은 분명 더 큰 게 있을테니 반드시 저쪽 공격 우리도 해야 합니다.
강선우의원이 문제가 아니라 저쪽이 더 큰 악이라는 거 반드시 알려야 역전시킵니다.
우리는 이제 이 논쟁에서 벗어나 쿨타임으로 들어가시죠
박찬대 실체를 안 것이 다행인거니..
참고로 매불쇼 팬인 입장에서 저도 강선우의원에 대해서는 왜 굳이 저 스텐스를 잡았나 아쉬운데
그래도 오늘 장인수 기자 나온 부분은 꼭 봐야 합니다.
최은순 진짜 대단합니다.
그리고 최은순과의 검사, 판사 커넥션은 생각보다 심각해서
이 부분 알려서 특검에 힘 실어줘야 합니다.
국힘과 검레기, 기레기, 판레기가 진짜 싸울 대상이니까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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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함께
25.07.24 · 210.♡.1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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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룡.백호
→ 나와함께 작성자
25.07.24 · 61.♡.89.188
쓰레기 분리수거와 비데 업체 물어본 거 말고 없죠 -
감감말랭이
→ 나와함께
25.07.24 · 223.♡.54.105
아무튼 증거가 계속 쏟아진다고 주장하더라구요 -
냉냉동실발굴단
25.07.24 · 58.♡.128.91
맞습니다.
박찬대가 강선우 후보에게 공개저격으로 사퇴 종용, 사퇴 조롱을 하지 않으면서
다른 국회의원 보좌관들 모조리 묶어서 처우 개선의 법안 발의를 할 거라고 했었다면,
그건 저도 그 나름 호응해줬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고 동지의 등을 벼랑에서 밀어냈으니 욕을 먹고 저같은 사람의 관심을 잔뜩 받고 있는 것이겠지요. -
소소룡.백호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25.07.24 · 61.♡.89.188
전체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몰아버리고 자기들은 아닌 척 한거죠 -
Ggracy2999
25.07.24 · 211.♡.139.101
국힘쪽은 보좌관 이슈로 공격 못합니다.
노룩패스 때 화제가 잠깐 화제가 되었지만 김무성이 그걸로 정치적 타격을 받았나요?
우선 더 고압적이고 수직적인 구조에다가 배신자를 철저히 처단하는 풍습. 쪼그라든 지역구로 인해서 위에 잘 보이지 못하면 의원이 절대 못되는 구조에서 내부 고발자가 나오기 힘들죠.
거기에다가 언론은 아직 저쪽입니다. 그사이에 송언석 폭력 사건까지 나와도 그 경중은 비교가 안되게 기사 갯수가 차이나죠. 비슷한 사건이 국힘에서 나와도 화제도 안될겁니다.
조국 사태 이후 입시가 더 공정해졌나요? 아니죠. 나경원 한동훈 자녀는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때와 똑같아요. 사회를 전혀 발전시키지 못하는 소모적인 논란이고 그 목적은 민주당 정부 공격입니다. 아무런 의미없는 일이죠. -
솔솔고래
25.07.24 · 223.♡.219.189
우리가 그정도는 머? 하는것도 갑질로 보자면 갑질이죠. 그래서 전수조사해서 처우개선에 의견도 필요하다고 보몀서 이젠 다시 내란수괴와 그일파들에 집중해야 할거 같네요 -
소소룡.백호
→ 솔고래 작성자
25.07.24 · 61.♡.89.188
네 이제 쿨타임되야지 계속 이걸로 화만 내면 안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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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더 나온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