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권태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2찍커터

Lv.1 2찍커터 (125.♡.144.17)

2024년 4월 29일 AM 10:15 · 수정됨(12:14)

조회 1,243 공감 0

연애3년 결혼 4년차 입니다.


요즘 아주 사소한거에 서로 짜증내고 싸우기를 반복합니다


이전에는 싸워도 적당히 화해하고 다시 사이가 좋아졌는데


이번에는 꽤나길게 좋아질만하면 다시 불꽃튀고를 반복 중입니다.


좀 찾아보니 보통 3년차쯤 오는 결혼 권태기 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참 힘듭니다 괜히 결혼했나 싶기도 하고 너무 스트레스네요

댓글 (19)

  • Jedi

    Jedi Lv.1

    24.04.29 · 211.♡.202.39

    껌딱지들은요?
  • 2찍커터

    2찍커터 Lv.1 → Jedi 작성자

    24.04.29 · 125.♡.144.17

    애는 없습니다
  • Jedi

    Jedi Lv.1 → 2찍커터

    24.04.29 · 211.♡.202.39

    평생 없을것 아니라면 이제 진솔하게 대화해 보시죠.
    딩크가 아니라면 아이의 존재는 가족의 결속력(?)을 매우 강화시켜 줍니다.
    누구보다 사랑해서 한 결혼이잖아요.
    이상..꼴랑 결혼 19년차였습니다..
    {emo:onion-014.gif:50}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24.04.29 · 14.♡.109.30

    저녁식사는 꼭 같이 하시구요.. 개인의 공간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 일레인15

    일레인15 Lv.1

    24.04.29 · 118.♡.6.94

    권태기가 올때쯤 아기가 생겨서 극복(?)이 되더군요ㅎㅎ
  • 콰이

    콰이 Lv.1

    24.04.29 · 58.♡.97.141

    서로의 생활패턴이나 성격은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
    저희는 아이 태어나고 부부간에 벽이 좀 생겼는데
    냉랭한 상태 유지하다가 얘기하면 싸울 것 같아 장문의 편지(네가 잘했느 내가 잘했니가 아닌)로
    분위기가 좀 달라졌어요.
    아내도 저한테 맞춰서 바뀌려고 하고 저도 잠시라도 아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보고 조금씩 얘기하려고 하고 있어요.
  • 도깨비방뫙

    도깨비방뫙 Lv.1

    24.04.29 · 114.♡.1.156

    - 나를 바꾸는게 빠를까? 상대가 바뀌는게 빠를까?
    - 내가 바뀌면 손해보는게 있는가? 그 손해라는게 나에게 치명적으로 불가침 영역인가? 그렇게 억울한가?
    - 연애초의 나라면 어떻게 반응했을 것인가?
    - 헤어진다면 시원할까? 후회될까?

    요정도 반문해보시고 화이팅입니다.
  • 대가리

    대가리 Lv.1

    24.04.29 · 39.♡.24.208

    내부(부부) 결속 강화를 위한 외부의 적(애기)을 만드심이... ㅎㅎ
    전 뭐 얼굴보는 시간이 주말밖에 안되서 권태기가 없긴 했습니다. 다만 둘이서 무언가를 같이 하는게 중요하더라고요. 빨래나 요리라도...
  • 아빵쓰

    아빵쓰 Lv.1

    24.04.29 · 211.♡.86.238

    연애 4년 결혼 14년차입니다.
    어떻게 안 싸우냐보다 어떻게 화해하느냐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충분히 공감한 후, 존중을 담아 대화를 통해 화해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무조건 피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매번 싸워도 좋지 않는 것 같아요.

    사람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지금도 투닥투닥 합니다.;;
    처음 연애할 때 사랑과는 다른 듯하지만,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투닥거리고, 화해도 하고, 사랑도하고 그럴듯요.
  • 모모직딩 Lv.1

    24.04.29 · 211.♡.124.41

    상대방을 고치려 들지 말고...원래 저런사람인가 보다 하고 받아 들이면 좋아집니다.
    애가 있든 없든 그 시기에 많이 싸우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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