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를 버리는 댓가가 참혹하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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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 (121.♡.88.98)
2025년 7월 24일 PM 06:21 · 수정됨(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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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하셨던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한다"
누구나 의리가 있어야 사람 대접을 받고 살죠.
지난번 조국/추미애 두 분을 내쳤던 낙엽은 어떻게 됐을까요?
스스로에 대한 당원들의 높았던 지지률을 바로 한자리 수로 끌어내렸습니다.
이번도 마찬가지죠.
같은 방식으로 핍박받던 동지를 내쳤습니다.
결과는요?
며칠전까지 당대표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와 얼마 차이가 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박찬대씨 지지하는 국회의원들이 필사적으로 당원들에게 지지해달라는 문자를 보내야할 정도가 됐습니다.
이게 현실이죠.
동지를 버리고 내란당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임명에 태클을 걸 수 있는 빌미를 주는 실수를 했으면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지 어디서 감히 회피를 들고나옵니까.
그것도 대통령과 당을 위해서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말이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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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안백발
25.07.24 · 117.♡.19.115
- 버
버미파더
25.07.24 · 217.♡.255.211
의도를 했든 하지 않았든 오물 폐수 스위치를 건드렸고 뒤집어 썼으니 그 결과도 감당해야죠.
진심과 능력이 있다면 회복하겠지만, 사람들이 기억을 넘어 인정할만한 진심과 능력을 보이기는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
그냥 저쪽 구석에 평범한 국회의원 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런 안목으로 당대표는 무슨... -
Jjunja91
25.07.24 · 192.♡.96.218
그냥 장관 임명 했으면 말끔하게 해결되었을 만큼, 지금 대통령 지지율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내란 척결 프레임에 곧 시선도 특검에 쏠렸을, 뻔히 보이는 쉬운 상황에 이렇게 일을 어렵게 만들었다는 것은, 대략 공범, 최소 부화뇌동. 머리 쓰시느라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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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심판이 무엇인지 준엄한 본보기를 보여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