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봇 (221.♡.219.37)
2025년 7월 24일 PM 06:56 · 수정됨(07. 25. 00:32)
별로 강선우 의원이라는 사람에게 관심이 없었는데
점점 기분이 안좋아 지더니
지금 완전 화가 나네요.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학교다닐때
그냥 관심없는 친구가
어이없는 트집에 밀려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을 목도한 기분입니다.
강선우의원이 진짜 갑질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주장이 다르므로)
이걸 장관 낙마사유로 펼쳐내는 과정이 너무 일사분란하고
주장이 잘 정리가 안되고 그냥 아우성치다가 밀려나네요.
조국장관이 아무리 아니라고 말해도 그냥 밀려 징역까지 넣어버리는 과정을
봤던 기억, 기시감
정확한 사실 증명없이 무언가 한쪽이 잘못했다는 결론이 나는게 너무 싫습니다.
그러도 우리가 이겼다고 생각할 어떤 이들에 대해 분노가 치미네요.
어린시절 패미니즘에 대해 우호적이었는데
갈 수록 여성부, 패미니스트들에게 질립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억지 주장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과거의 습관을
좀 버려 주시길 그대들은 이제 그리 약자가 아니시고
(역차별 대상들에겐)균형감없는 기득권이십니다.
그 역차별 대상들이 목숨걸고 싸우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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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inystory
25.07.24 · 211.♡.36.176
저도 크게 관심은 없었는데 편들어줘도 모자를 판에 뒤에서 칼을 꼽은건 정말 인간 말종입니다. 의리없는 인간들 딱 질색입니다. -
원원주니
25.07.24 · 211.♡.68.140
과거로부터 우리의 소중했던 사람들을 그렇게 잃었던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 너무 아픈 마음인데.. 이게 믿었던 내부자에 의해 총질을 당한거라 더 짜증 나는거 같기는 합니다 -
소소룡.백호
25.07.24 · 61.♡.89.188
민주당은 매번 이런 식으로 지니까요 -
라라면먹고갈래
25.07.24 · 122.♡.53.20
강선우 이슈 관련해서는 수고스럽더라도 꼭 민들레 기사를 정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25
같은 사안을 볼때 각자 시선의 차이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
Wwebzero
25.07.24 · 223.♡.210.206
그건 우리가 명백하고 객관적이고 깨어질수 없는 증거를 보지 않았는데 마녀 사냥 하듯이 결론이 내어진 현실에서 오는 비참함 때문에 그런듯 싶네요. -
Ssinoon
25.07.24 · 59.♡.151.61
지속적으로 비슷한 사례들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근데 절대 누구도 그 사실에 대해서 반성도 복기도 하지 않습니다
걍 민주당은 이런일엔 이런식으로 한다라는 관례만 쌓이고 있을뿐
노짱 한명숙 총리님 박원순 시장님 조국 대표님 등등 너무나도 사례가 많습니다
이거 냅두면 안됩니다 -
농농약벌컥벌컥
25.07.25 · 211.♡.184.190
복잡하게 볼게 없이 대표후보란작자의행태가 그냥 꼴페미와 내란당의 논조와 행태가 같잖아요..? 내부자들 해당행위와 수박맛바들의 지지선언은 뭐 쐐기를 박은거죠. 뭐더 볼게있습니까 동지는 개뿔 잼프까지 팔아먹는 개새키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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