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수는 진짜 천잰가?
둘둘아빠

Lv.1 둘둘아빠 (222.♡.185.237)

2025년 7월 24일 PM 09:31 · 수정됨(07. 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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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문뜨문 보느라 정확한 건 기억이 안나지만

정청래 의원이 당대표 출사표 던지고 나서 한참 지나서 박찬대 의원이 당대표를 나와서

김총수가 두 분은 사이도 좋고 같은 노선이라 굳이 나올 필요가 없어 보이는데 나왔다고 하면서

왜 나오시는건지 궁금하다? 뭐 이런 뉘앙스로 얘길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뒤 한참 뒤에 박찬대 의원이 겸공에 나와서 김총수가 왜 나오시는거냐는 듯한 의미로 물었을 때

박찬대 의원이 장황하게 얘기를 하는데 제 머리에 하나도 남아있지 않더군요.

왜 나오는건지를 저도 잘 모르겠더군요. 그냥 정청래 의원 밀어주지 굳이 뒤늦게 왜 나오는거지?

이런 의혹만 들었습니다.

근데 지금 보니 박찬대 의원 그런 사람이었군요. 참 실망입니다.

당대표 되서 당 장악하고 다음 대선 노리고 싶으신건가요? 주변에서 바람 엄청 넣었나 봅니다.

지지 선언하는 국회의원도 주변에 많고 세력 과시도 열심히 하시고요.

네 그런거 같네요.

전 이후로 박찬대 의원님은 지지하지 않으려고요.

제 조각조각 난 기억력으로 쓴 글이라 틀릴 수도 있습니다.





댓글 (19)

  • StarMix

    StarMix Lv.1

    25.07.24 · 116.♡.151.21

    어딜가나 설명이 장황하다는건, 내용이 없다는거죠
  • 윤사모

    윤사모 Lv.1

    25.07.24 · 124.♡.160.101

    박찬대 입장에서는 정청래가 왜 나오지라고 생각한거겠죠.
    저 상황때문에 김어준이 정청래 민다고 공격이 들어오기도 했구요.
    출마 자체야 비판할 순 없다고 봅니다.
  • Kiny24

    Kiny24 Lv.1 → 윤사모

    25.07.24 · 14.♡.24.175

    정청래가 이재명 대표 연임할 때 당대표 하려다 이대표 밀어주느라 못 나왔었죠. 그런거 뻔히 아는 박찬대가 이런식으로 나와서 더 당황스럽죠. 얼마나 뽕이 찼으면…
  • 안냐세여 Lv.1 → Kiny24

    25.07.24 · 220.♡.47.89

    근데 그때당시에는 정청래의원이 당대표를 ‘하려고’ 하면 할 수 있었던건가요? 몰라서 여쭤봅니다ㅠ 정청래 의원스스로도 하려다가 양보했단 식으로 말해서.. 출마하고싶었으나 안했다, 가 아닌게 좀 의아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긴가민가했던거라 여쭤봐요.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25.07.24 · 223.♡.178.43

    유력 정치인 주변에는 온갖 이해관계인이 달라붙죠.

    어느 순간부터는
    산에서 굴러떨어지는 바위처럼
    제어가 안되죠.
  • 그차나

    그차나 Lv.1

    25.07.24 · 58.♡.110.56

    정청래가 양보 몇번했다고 만만해보였나봅니다
  • ruler

    ruler Lv.1

    25.07.24 · 119.♡.40.199

    이사람이 몇선이었지 궁금해서 프로필을 봤는데 정치입문을 새민련에서 시작했군요
    그리고 3선이구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07.24 · 121.♡.93.24

    사실 대선 이전만 해도 정청래는 다음 당 대표 선거에 나갈 뜻을 공공연히 밝혔고
    박찬대는 인천 시장 쪽으로 방향을 잡았었죠.

    이후에 박찬대 주변인들이 당대표 출마를 계속 설득했고 정청래보다는 다소 늦게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박찬대는 뚜렷한 의지보다는 자기가 될 것 같으니까 나선 겁니다.
    주변에서 된다고 하니까 옆에서 병풍 서주겠다고 의원들이 붙는 걸 보니 계산이 선거죠.

    계파 과시 할 때까지만 해도 자기가 그냥 이길 줄 알았죠.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던 겁니다.
    그러다 보니 조급해지고 누군가 묘수가 있다며
    강선우 장관 후보자 건을 해결하면 한 큐에 역전할 수 있다고 속삭였을 거고요.

    정청래는 초기에 과한 공격에 마음고생은 했어도 자기가 계획했던 대로
    계파 없이 돈 안 쓰고 선거 운동을 했고 차분하게 이겨 가고 있습니다.

    선거뽕에 급하게 한 선택이 박찬대에게는 정치 생명이 위태로운 위기를 맞이하게 됐고요.
    욕심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합니다.
    그게 박찬대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 Polyxena

    Polyxena Lv.1

    25.07.24 · 58.♡.255.68

    대통령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보면 할수만 있다면 수상을 노릴 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5.07.24 · 175.♡.190.124

    박찬대 옹호는 아니구요.
    여야불문 3선 전후 한 사람들 중에 ‘대통령의 막연한 꿈‘ 이 아니라....‘내가 대통령 먹고 만다‘는 확신이 없는 정치인은 한명도 없을 겁니다.
    농담이 아니라 다 자기밖에 대통령 될 사람 없다고 강력한 확신들을 갖고 있어요.
    사석에서 술 만땅 들어가면 이주 술~술~ 나옵니다.
    민주당, 국힘 구분도 없구요.

    뭐, 좋게 보면 그런 강렬한 권력욕이 있어야 정치판에서 살아남을 수도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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